칼럼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11] 3월 9일 ‘투표소 투표’ 원칙이나 부재자투표·거소투표도 가능
이미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를 한 시민들이 있습니다. 지난 23일부터 재외투표가 시작된 것입니다. 재외국민도 국외부재자도 재외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재외국민 유권자 2만9,182명과 국외부재자 유권자 19만6,980명 총 22만6,162명이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는 해외 115개 나라 공관 177곳에 219곳이 설치되었습니다. 재외투표는 28일까지 실시되는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이나 전쟁·폭동…
더 읽기 » -
5월19일 죽염·유황오리 개발 김일훈 선생 30주기···”코로나시대 인산 유업 계승을”
“바이러스가 아무리 변종으로 바뀌어도 상관없고, 사이토카인폭풍 같은 것을 쉽게 제어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난담반’이 환자의 인체 내 면역 능력을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 난담반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제가 운영하는 인산한의원을 통해 간암과 위암, 뼈암, 난소암, 방광암, 갑상선암, 강직성척추염, 크론병, 전립선염, 중이염, 교통사고 뇌손상, 알러지 피부난치병 등 여러 불치병…
더 읽기 » -
[5분 명상] 감정표현을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면, 그 원인은 단순히 상대방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주로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지 내 내면을 잘 들여다보세요. 내 내면을 잘 들여다보면 내가 느끼는 감정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의 감정을 표현할 때에는 상대에게 무작정 쏟아내지 말고 꼭 필요한 말로 최대한 이성적인 표현으로…
더 읽기 » -
겨울철 영양 안성맞춤 ‘호두’, 그리고 뇌
인체는 신비라는 말이 있다. 인체의 사령탑인 뇌를 닮은 호두는 척박한 땅에서 사람들이 크게 관리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독야청청할 정도로 자립심이 강한 나무다. 필자가 어릴 때 자라던 집 주위에는 호두나무가 있었는데 꼭 초가을이 되면 호두나무 밑에서 여러 개의 호두를 주워다가 1차 껍질을 벗기고 2차 껍질을 벗긴 후 3차 껍질까지 벗기고…
더 읽기 » -
“인류 전체가 ‘코로나 토끼굴’에 스스로 갇힌 건 아닌지?”
인류 전체가 심리 문제를 겪고 있는 개인처럼 구덩이에 빠진 것 같다. 코로나 토끼굴에 들어가 빠져 나갈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는 인류는 터널비전에 처한 환자같다. 한쪽 시야에 갇혀 진실을 보지 못하고 계속 고통받고 있다. 혹은 보지 못하게 하고 계속 고통받게 한다. 지구 역사에 늘 있어오던 감기를 무슨 큰 특별한 현상인 양…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돈으로 관계를 얻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따르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지극히 작은 것부터 주님께 하듯 충성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정당과 이념, 출신을 떠나 주 안에서 하나된 나라가 되게 하소서 – 북한에 주님이 주시는 참 자유와 평강이 임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덩치를…
더 읽기 »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12] 2월 25일 취임한 대통령들
1981년 오늘은 전두환 대통령이 체육관 선거를 통해 제12대 대통령에 두 번째로 당선된 날입니다. 1980년 8월 27일 체육관 선거로 당선돼 9월 1일 제1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6개월 만에 재선 대통령이 된 겁니다. 제12대 대통령은 임기가 7년이라 전두환 대통령은 결과적으로 4년 중임을 한 것과 같은 기간을 재임했습니다. 두 번 다 체육관 선거였지만 내용은…
더 읽기 » -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세계 핵질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부다페스트 안전보장 각서를 믿었던 것이 어리석었다고 고백하는 것이 TV에 나왔다. 우크라이나는 동서냉전 해체 당시 미국, 소련에 이어 1800개의 세 번째 핵 강대국이었다. 우크라이나는 소련 해체에 따른 핵무기 조정으로 안전보장각서를 믿고 1996년 모든 핵무기를 러시아에 넘겼다.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을 믿은 것이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상황에서 이 안보구조가 작동하지 않은…
더 읽기 » -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음은 우주의 기운을 품은 씨앗”
소우주의 인간이 대우주의 호흡을 마셔 토해내는 음악가의 한 음은 바로 우주의 기운이며 씨앗이다. 나는 요즘 두 분에 공부인을 만나서 참 기쁘다. 한 분은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한 피아니스트 정은혜씨이고 다른 한 분은 호주 사람으로 시드니 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메리(Mary)씨이다. 두 분은 자신들이 뿌려놓는 음들의 씨앗이 어떻게 뿌려내려 자라고 열매를…
더 읽기 » -
[내 고향 영멀⑥] 서울 중앙시장 쌀 팔러간 아버지의 ‘추억’
7, 8월 장마철 개울이나 웅덩이에 나가면 살이 오른 참게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엉금엉금 기어 나온다. 한낮 물가에 나가 통발을 대고, 물이 흐르는 물꼬에 하얀 자갈을 깔아놓고 이슬 먹으러 기어 나오는 참게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물속에서 나온 게는 오랫동안 숨을 쉬지 못하여 진한 거품을 품어내는데 그 부글거리는 소리가 그렇게 좋았다. 장마가 지면…
더 읽기 » -
박빙의 계절, 모두 여유할 때다
[아시아엔=황효진] 박빙(薄氷)이다 언제 깨질지 모른다 사뿐히 즈려밟고 갈 터이다 문득 여유당(與猶堂)이 떠오른다 222년전 겨울 정약용은 정치적 음모를 피해 고향 마제로 낙향했다 두려운 마음으로 도덕경 15장을 펼쳤다 ‘조심하기를 겨울내를 건너는 것처럼 하고 (與兮, 若冬涉川) 경계하기를 사방의 이웃을 두려워하듯 하라 (猶兮,若畏四隣)’ 필이 꽃혔다 정약용의 고향집 당호가 여유당(與猶堂)이 된 순간이다 박빙의 계절, 모두…
더 읽기 »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13] 안철수 향한 지치지 않는 단일화 구애
‘지금 우리 학교는’(감독 이재규)을 아십니까? 넷플릭스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입니다. 지금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 세계 3위지만 지난 1월 28일 공개 직후부터 15일 동안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오징어게임'(감독 황동혁)은 46일간 1위를 지켜 넷플릭스 드라마 가운데 최장기간 연속 세계 1위였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드라마입니다. 한 고등학교에 좀비 바이러스가…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죽었다 살아난 동생’과 ‘아버지의 사랑’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자기를 부인하여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 내 판단과 생각으로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자기 소견의 옳은 대로만 행하는 이 시대에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를 세워 주소서 – 코로나의 감염전파로 치료 중인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조속히…
더 읽기 » -
“광야를 잃어버린 정치·종교·교육·노동, 광야로 돌아오라”
[아시아엔=김종수 목포산돌교회 담임목사, 전남 NCC회장, 목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대표] 신약성서 복음서들 중 가장 먼저 쓰인 마가복음의 첫 배경은 광야다. ‘광야의 외치는 소리’ 세례 요한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예언자 엘리야가 올 것이라는 구약성서의 증언이 있는데 요한이 영락없는 그 엘리야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