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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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뜻밖의 선물…몰타 섬에서의 기적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지극히 작고 하찮은 일에 충성할 줄 아는 큰사람 되게 하소서 – 뜻 밖에 맞딱뜨리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 안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정당의 이권보다 나라 전체의 국익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정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집 안에 고립된 은둔형 청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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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일] 탐욕과 이중성의 실눈·곁눈질 기억해야
세월이 흘러도 이 그림이 내뿜는 뜻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1910년 8월 29일은 우리 겨레에게 너무 고통스런 시간이었지요. 나라의 주권을 강도 일본이 마구잡이로 탈취해간 비극의 해입니다. 썩을 대로 썩은 구한말 정부가 제풀에 무너진 가증스런 시간이었습니다. 그해 9월, 일본 도쿄의 한 언론은 소름끼치는 그림 하나를 실었습니다. 콧수염을 기르고 유카다(浴依)를 입은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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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낀개낀…강기정 ‘정율성 공원’ 조성과 이종섭 ‘홍범도 흉상’ 이전
홍범도 김좌진의 일제 때 무장투쟁까지 붉은 칠을 하다니… ‘정율성 문제’가 이 헛발질 소동에 가려져선 결코 안돼 머리가 나쁜 건가? 판단능력이 그 정도라면, 차라리 관두라. 이종섭 국방장관이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독립운동가들의 흉상을 이전하겠다고 말이다. ‘설익은 색깔론’이라는 거야의 비판까지 불렀다. 그렇잖아도 ‘정율성’으로 사투가 거센데 말이다. 독립운동 유족단체와 광복회는 발끈했다. “반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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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위기에 내몰린 자들의 여러 얼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위기에 몰린 이들에게 소망의 빛을 증거하게 하게 하소서 –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법을 만들기 이전에 먼저 법 앞에 순종하는 위정자들이 되게 하소서 – 편안과 평안, 쾌락과 기쁨을 분별하는 시대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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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선지자의 이상한 행동
에스겔 12장 “그러므로 너 사람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대낮에 짐을 사 가지고 길을 떠나거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것처럼, 네가 살고 있는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거라. 그들이 반역하는 백성이기는 하지만, 혹시 그것을 보고서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다.”(겔 12:2, 새번역) 나는 늘 내 육성을 듣습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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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요즈음은 이따금씩 세상을 힘겹게 건너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본다. 새벽 1시반에 지하철역을 청소하는 60대쯤의 여성이 보인다. 플랫폼 벽 아래 의자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빗자루로 쓸어내 쓰레받기에 담는다. 수세식 변기를 세제로 닦고 반들반들하게 윤을 낸다. 저런 여성들의 수고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악취 없고 깨끗한 지하철역이 되는구나를 알았다. 노조가 파업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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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①] 日역대급 환자 급증 작년 1만2966명, 한국도 3급감염병으로 상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일본에서 성병인 매독이 급증해 비상이 걸리면서 국내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SNS 등에서는 “일본 여행 중 유흥업소를 들렀거나 출장을 다녀온 사람은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올해 1-5월 사이 한국인 관광객 258만명이 일본을 찾았으며, 일본인 66만명이 한국에 왔다.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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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어머니의 기도 “아들아, ‘진국’으로 살아다오”
틀어놓은 노트북의 화면 속에서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퇴직 여교수가 말을 하고 있었다.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사람, 힘들던 시절 도움을 받았던 사람을 기억하고 전화 한 통이라도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우리는 진국이라고 하죠.”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을 강의하는 것 같았다. ‘진국’이라는 단어가 물방울 같이 마음 수면에 떨어져 파문을 일으키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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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안개와 함께 춤을
납빛으로 가라앉은 드넓은 바다 저편에 화물선 한 척이 유유하게 떠 있다. 바닷가에는 이따금씩 짙은 안개가 흐른다.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났다. 옥계해변에 작은 단독 주택을 사서 그곳에 14년째 살고 있다고 했다. 홀로 고독을 견디며 그렇게 살기가 쉽지 않다. 그에게 호기심이 일어 바닷가 카페에서 잠시 얘기를 나누자고 했다. 그가 흔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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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한 순간 천사를 보았다”
은퇴 후 10년째 ‘야구 불모지’ 라오스·베트남에 야구 보급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돈과 명예를 얻던 현역 시절보다 사비 털어 재능기부하는 요즘이 더 행복하다.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우승했을 때도 그 기쁨이 1주일 채 가지 않았는데, 어린선수들과 야구를 하니 웃음이 끊이질 않아 행복한 나날이다. 1982년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1호 안타, 1호 타점, 1호 홈런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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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나를 예배하고 받은 은혜
“예배의 본질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와 대상의 문제입니다.” 에스겔 8장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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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배 안에 탄생한 교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자들에게 위로와 평안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분노와 증오로 불타는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랑의 강물이 흐르게 하소서 -북한의 지하교회와 숨죽여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성령충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3. 교회와 선교 -흩어져 예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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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실직자를 불러 일을 맡기다
에스겔 2장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 발로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그가 내게 말씀하실 때에 그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겔 2:1-2) 에스겔은 제사장이었습니다. 매일의 제사를 집례하던 것이 그의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바벨론에 사로잡혀 온 지가 5년입니다. 제사는커녕 아무것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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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한 승려의 떠나간 자리
한 젊은 의사가 내게 카톡으로 메시지를 전해왔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한 스님의 죽음을 지켜 보았다는 것이다. 유명세 탓인지 권력가 부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한마디라도 들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젊은 의사는 그렇게 대단한 스님이 정작 중환자실에 있을 때는 아프다고 소리치고 간호사나 의사들을 못살게 굴고 삶에 애착을 가지다가 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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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과학고 영재, 실력향상보다 정서안정이 더 중요”
최근 서울과학고 B군(10살)의 자퇴와 학폭 의혹 등을 둘러싸고 교육계 안팎과 SNS 등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일부 언론의 부정확하고 앞서가는 보도도 문제해결보다는 혼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과학교의 한 학부모가 <아시아엔>에 글을 보내왔습니다. 이 글이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제 문제들을 풀어가는 하나의 대안이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B군의 서울과학고 자퇴 소식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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