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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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선동용 루머 만들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선동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옳고 그름을 바르게 분별하게 하소서 – 어떤 역경속에서도 감당할 수 있는 사명을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예측할 수 없는 자연현상들 앞에서 인간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겸손하게 하소서 – 권력지향적 세상의 질서가 결코 정답이 아님을 깨닫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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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몰라서 다행인 하나님의 뜻
예레미야 21장 “이 도성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전쟁이나 기근이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에워싸고 있는 바빌로니아 군대에게 나아가서 항복하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적어도 자신의 목숨만은 건질 것이다.”(렘 21:9)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크리스천들은 기도 부탁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 형제자매가 조심스레 꺼내놓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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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칼럼] 인촌 김성수를 위한 변명
대한민국 세운 건국영웅 김성수를 기리는 판소리 책 출간 6.15 남침 불발에 그치게 만든 요인 중 하나 농지개혁에도 지난 3월, 인촌 김성수의 삶을 판소리와 희곡으로 만든 책이 출간됐다. 제목은 <건국영웅>(춘추관 발간). 장편 <하의도>를 쓴 김남채 작가가 인촌의 삶을 소재로 펴냈다. 인촌이 평생 실천한 좌우명 ‘공선사후, 신의일관’은 동아일보 편집국 벽에도 붙어있다. “공선사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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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오래 전 친구가 생각날 때는…
친구는 꼭 사람이어야만 할까. 개도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바다나 산을 친구로 하면 안 될까. 옛친구들이 점점 희미하게 사위어지는 걸 느끼면서 하는 요즈음 나의 생각이다. 허름한 차에 텐트를 싣고 혼자 떠돌아다니는 고교동기가 있다. 바닷가나 강가에 작은 텐트를 치고 혼자 산다. 더러 일을 해서 생활비를 번다. 그가 좋아하는 바다나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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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종교보다 강한 밥 한끼
나는 상대방에게 날을 세우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법정이 아니었다. 상대방이 나의 사무실까지 쳐들어와 내게 따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 쪽을 마귀로 간주했다. 우리편도 그들을 악마로 여겼다. 마귀를 대리하기 때문에 그들은 나를 마귀라고 했다. 이단이라고 불리는 종교단체를 상대로 하는 소송이었다. 돌과 돌이 부딪쳐 푸른 불꽃을 튀기고 증오가 극에 달해 있었다. 변호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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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숙제’ 같은 인생, ‘축제’로 바꾸었으면
나는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아홉살 손자가 엉뚱한 데가 있다. 엄마아빠가 잠들어 있는 새벽 여섯시쯤 몰래 일어나 어두컴컴한 방으로 들어가 뭔가를 뒤지더라는 것이다. 엄마가 일어나 살펴보니까 숙제로 내 준 문제의 답안지를 찾더라는 것이다. 은밀한 범죄 시도가 미수에 그쳤다. 엄마는 그 다음부터 답지를 머리에 베고 잔다고 했다. 아내는 손자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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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이문열 이어 ‘내 새끼 지상주의’ 비판 김훈에까지 언어 테러
“하얼빈역에서는 옴과 감이 같았고, 만남과 흩어짐이 같았다…” 작년 출간된 김훈 작가의 <하얼빈>에 나온다. 김훈 문장 치고는 길다. 그러나 장소 부사 외, 주어 동사만 있다. 분칠을 하는 꾸밈말을 그는 극도로 절제한다. 그래서 뼈대와 꼭 필요한 살만 붙여 구성한다. 어릴 때부터 김훈은 혼자 놀기 좋아한다. 그가 태어나던 해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다. 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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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방
예레미야 17장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9) 누가 능히 이를 알까요? 나 자신도 모르고 삽니다. 내 속에 어떤 것이 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마치 자기 자신의 체취를 맡기 어려운 것처럼, 인간은 자기 내면으로부터 어떤 냄새가 나는지 스스로 알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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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를”
쉽게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과 동행한 언약의 사람들은 믿음의 승부사적 기질을 가졌습니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맙시다. 지난 날의 상처와 실패는 축복의 발판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갈릴리 출신 제자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심으로 그 누구도 해칠 자 없었습니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받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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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삶의 토대가 흔들릴 때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삶의 토대가 흔들리는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진과 해일이 세계 곳곳을 덮치고 한쪽에는 극심한 가뭄이, 다른 쪽에는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가 오래도록 이어진다. 그렇지만 삶의 토대가 흔들리는 것은 비단 자연현상이나 기후변화 때문만이 아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성과 진보의 시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던 20세기는 전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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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믿음의 유일한 선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 따라가는 제자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쾌락과 중독에 허덕이는 청년들이 깨어 일어나 비전을 발견하게 하소서 -동성애와 성정체성 혼란으로 신음하는 가정들을 돌보시고 회복되게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만 높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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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을 맛볼 길도 없습니다”
예레미야 14장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렘 14:11) 복을 구하지 않으면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 복을 구하러 신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복을 구하지 않을 것이라면 인간이 굳이 신을 찾을 일도 없습니다. “너는 이 백성에게 은총을 베풀어 달라고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렘 14:11, 새번역) “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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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살신성인’을 기대하며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10일 “치열하게 논의하고 논쟁해서 만든 피땀의 결과가 저의 여러 일로 가려질까 그게 가장 두렵다”며 “명치를 향했던 칼끝이 정말 아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혼신의 힘을, 죽을 힘을 다해서 죽기 살기로 여기까지 왔으니 잘 받아서 민주당이 좋은 결과 낼 수 있는 혁신안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지난 5일 미국에서 작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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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 재판, 김형태 변호사 메가톤급 안전핀 뽑아
‘쌍방울 대북송금’이라 쓰고, ‘이재명 PP’로 읽다 이해찬이 보내 평화부지사된 이화영 키맨, 이재명까지 ‘쓰리 李’ 언론 8일 이화영 재판파행 겉만 다루고, 메가톤급 핵심 놓쳐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그의 직함은 전 킨텍스 대표이나, 의원보다는 평화부지사가 어울린다. 그때 전후의 행적으로 재판도 받고 있다. 민변 회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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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왜 복음이라고 하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진리의 말씀에 붙들려 늘 깨어 있게 하시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이웃의 필요를 돌아볼 줄 알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하루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소셜미디아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심리적 불안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어두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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