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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24일] 2000 타이거 우즈 최연소 그랜드슬럼, 2014 의성 돼지농장 구제역 발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방바닥을 옮겨다니며 잠 못드는 여름밤/나를 잠들지 못하게 하는 건 바로 섭씨 30도를 넘어가는 너라는 무더위다//창문을 열고/잠옷의 단추 몇 개를 끄르고…나는 너를 견디려고 밤내 허덕인다…한여름밤의 무더위…나에겐 선잠 드는 더운 밤들만 계속된다”-이선영 ‘여름밤’ “꾸준히 참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 잠긴 문을 한 번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다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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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이후 장군②류병현] 한미연합사 창설···채명신 이어 베트남 맹호사단장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류병현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동경이과대학 유학 중 징집된 학도병이었다. 육사 7기로 임관하였는데, 이때 중대장이 박정희였다. 휴전 후 류병현은 기갑병과의 창설과 육성에 공이 많았다. 월남전에서는 채명신 후임으로 맹호사단장이 되었다. 한미동맹은 1954년 성립되었지만, 한미연합사는 1978년에야 창설되었다. 박정희 대통령도 연합사 창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것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자신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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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최진석 건명원 원장의 아름다운 ‘부고문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일 새벽 제 어머니께서 세상을 뜨셨습니다. 저에게 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제 어머니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어머니는 당신의 별세로는 누구에게라도 폐를 끼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뜻에 따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혹시 제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위해 짧은 기도라도 해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최진석 삼가부고” 토요일인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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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버스 추락 지방공무원 참사와 공무원해외연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일 오후 중국 지안에서 버스가 추락해 한국의 지방공무원 10명이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행정연수원 중견리더과정 148명(지원관 5명 포함)이 ‘고구려·발해·항일독립운동유적지 역사문화탐방 현장학습 중, 지안에서 단동으로 이동하던 중국 현지버스 1대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연수생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의 사무관급 중견 공무원들의 안타까운 별세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 대부분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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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진퇴양난’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에게 꺼낼 승부수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의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불가론’을 폈다. 이재오 의원은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를 주장하는 친박계를 겨냥해, “자신과 다른 생각은 나가라고 하면 사당이 되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는 불가하다”는 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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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승민 사태를 겨누는 박근혜의 ‘히든카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임기가 절반 이상 남은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에 대한 얘기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박근혜 조기 레임덕’은 과연 일리가 있는 지적인가? 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지난 25일 국무회의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을 겨냥한 ‘말 폭탄’ 이후 친박과 비박간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새누리당 내홍에는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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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 떠나는 강남교회 봉사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네팔 대지진 참사 두달. 1만명 가까운 생명이 사라져갔다. 지난 4월말 최초 지진 이후 서너 차례 7.0 안팎의 강진이 네팔 곳곳에서 발생해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우기에 접어든 네팔사람들은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다고 현지에 봉사활동 간 사람들이 소식을 전해온다. 그 사이 한국에선 메르스 전염병 발생으로 공포에 휩싸였다. 네팔 지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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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여성 남자배구 관람 결국 무산···여기자 취재도 불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슬람권 안팎의 관심이 쏠렸던 이란 여성의 남자 배구경기 관전이 결국 무산됐다. 이란 보안당국은 19일(현지시간) 밤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의 월드리그 배구 남자부 경기에 여성 관중 200명이 이란배구협회가 특별 발부한 입장권까지 받았지만 결국 입장을 불허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여성들의 경기 관람은 물론 이란 여성기자의 취재도 허용되지 않았다고 푸네 네다이 <쇼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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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英 해리 왕자 군복무 10년 ‘전역’···엘리자베스 2세·앤드루 왕자 이어 3대 왕실장교 배출
두 차례 아프간 참전···아프리카서 환경보전 활동 계획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영국의 해리 왕자(30)가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공식 전역했다. 미국 일간지 <유에스에이투데이>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왕실 발표를 인용해 해리 왕자가 전역했다고 보도했다. 왕실은 보도자료에서 해리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해리 왕자가 “만족스러운”(fulfilling) 군 복무를 했으며, 군 복무를 “큰 영예”(huge honor)로 생각한다는 소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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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윈이 손정의 로봇사업에 투자···대만 궈타이밍과 소프트뱅크로봇홀딩스에 1300억 투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이 로봇 만들기에 손을 맞잡았다. 중국의 마윈, 일본의 손정의, 대만의 궈타이밍이 로봇을 만드는데 손을 잡았다. 마 회장의 알리바바와 궈 회장의 팍스콘은 손 회장의 소프트뱅크 계열 소프트뱅크로봇홀딩스(SBRH)에 각각 145억엔(약 1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중국 포털 <텅쉰>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3사는 이날 일본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정서 서명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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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니혼게이자이신문 “군 위안부협상 합의 장애물 높아”
한국 “日재정지원·사죄” 요구···일본은 “박근혜 정부 내 최종해결 보증해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닛케이)는 18일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재정 지원하고 사죄 성명을 발표하는 대신 한국 정부가 문제의 최종 해결을 보증하는 구상이 양국 정부 간에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과 일본은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열린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에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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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진핑 AIIB-진시황 화폐 ‘다른점 같은점’
中, 29일 시진핑 주재하에 AIIB 협정문 서명식 개최 한국 지분율 3.74%로 역내 4위…최경환 부총리 참석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협정문 서명식이 오는 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베이징 소식통들이 15일 전했다. 이번 서명식에 참석하는 회원국 대표들은 서명식 당일 오후 ‘재무장관특별회의’도 별도로 열고 AIIB와 관련한 주요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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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인이란 이유로’ 원폭 피해 히로시마·나가사키 사진전···워싱턴서 첫 개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45년 8월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시 등이 기획한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전’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아메리칸대에서 시작됐다고 <아사히>가 15일 보도했다. 핵 강대국 미국의 수도에서 핵무기의 비인도성을 고발하는 전시회가 성사된 것은 1995년 `스미소니언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일본의 미국 내 피폭자료 전시계획이 당시 미국 퇴역군인들의 반발로 중지된 이후 처음이다. <아사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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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일수교 50주년 계기 ‘해빙무드 조성’ 안간힘···박근혜·아베 기념식 ‘교차 참석’ 방안도
일, 한일관계 행사에 일한의원연맹 회장 파견검토 한국 요청 외무상은 파견불가···정상 참석은 미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본 정부는 22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한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누카가 후쿠시로(11선 중의원)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보내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측은 한국이 요청한 대로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을 보내는 방안을 한때 검토했으나, 국회에서 안보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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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S, 담배 한갑 가격에 소녀들 팔아···성폭행 다반사 ‘현대판 노예시장’
반구라 유엔특사 “발가벗겨져?감금된 채 팔려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납치된 소녀들이 담배 한 갑 가격에 노예시장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팔려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 분쟁지역성폭력문제 담당 자이나브 하와 반구라 특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IS는 점령지를 확보하면서 새로운 납치 및 유괴 대상 여성을 찾는다”며 “이 여성들은 수백 달러에서 많아야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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