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세계한상대회 참가…’건강수명 120세’ 바이오 사업 청사진 공개

줄기세포 치료·재생의료·뷰티·건강식품 등 바이오스타 10대 생명사업 소개…글로벌 협력 파트너 발굴
네이처셀이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바이오스타 그룹이 추진하는 ‘건강수명 120세 실현’ 비전과 10대 주요 생명사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교류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다. 네이처셀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바이오스타가 지난 25년간 축적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해외 한인 경제인들에게 소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네이처셀 부스는 연구개발부터 치료, 건강관리, 뷰티, 식품, 사회공헌까지 바이오스타 그룹의 사업 전반을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회사는 ‘건강하게 120세까지 살아가는 삶’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자연과 동물, 사람이 함께 건강해야 한다는 ‘원 헬스(One Health)’ 가치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줄기세포치료제, 재생의료사업, 창생의학, 반려견 줄기세포 사업,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리버스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베데스다R’, 양막줄기세포 보관사업, 비건 건강음료, 발효 건강식품, 줄기세포생명재단 사회복지사업 등 바이오스타의 10대 주요 생명사업이 공개된다.
줄기세포 분야에서는 ‘조인트스템’, ‘바스코스템’, ‘아스트로스템’ 등 주요 치료제 개발 현황과 재생의료사업을 소개하며, 사람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사업도 함께 선보인다. 양막줄기세포 보관사업은 출산 시 확보 가능한 생명자원을 미래 건강을 위해 보관하는 기술과 활용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뷰티 분야에서는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닥터쥬크르’와 프리미엄 스킨케어 서비스 ‘베데스다R’을 전시하고,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바이오스타의 발효기술을 활용한 건강식품과 비건 건강음료를 소개하며, 부스 내 ‘스템 카페(Stem Café)’에서는 건강음료 8종을 직접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중앙에는 ‘NatureCell’ 포토존을 중심으로 셀뱅킹센터와 유전체AI분석센터를 배치한다. 유전체AI분석센터에서는 줄기세포·유전체·AI를 융합한 ‘StemCell Genome AI(SGAI) 통합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네이처셀은 이번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한인 경제인들의 현지 네트워크와 바이오스타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연결해 국가별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할 전략적 제휴 파트너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지난 25년간 축적해 온 바이오스타의 과학기술과 네이처셀의 다양한 사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