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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10 말복]?네팔 생리여성 격리 ‘차우파디’ 범죄규정 법률 제정(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침묵하는 자는 잊혀진다. 소극적인 자는 말꼬리를 잡힌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는 뒤처진다. 멈춘 자는 추월당하여 뒤로 밀려난 뒤 밟혀버린다. 성장을 멈춘 자는 이미 노화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그만두는 자는 단념한다. 정체 상태는 마지막으로 가는 시작이며, 죽음의 전초가 되는 무서운 조짐이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이겨내는 것, 우리의 물질적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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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9 세계원주민의 날] 평양고려호텔 준공식(1985)·싱가포르 말레이에서 분리 독립(1965)
8월 9일 오늘은 세계원주민의 날. 1982년 오늘 UN 원주민에 관한 워킹그룹 첫 회의(제네바) 열림. 원주민의 고유한 지식 문화 전통에 대한 존중이 환경의 적절한 관리 등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다고 인정 1894(조선 고종 31) 시인 공초 오상순 태어남 ‘폐허’ 동인 ‘아시아의 마지막 풍경’ ‘첫날밤’ 1933 조선총독부 조선고적 명승 보물 천연기념물 보호령 공포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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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월8일 섬의날] 미얀마 ‘8888항쟁’(1988)·베이징올림픽 개막(2008)
8월 8일 오늘은 섬의 날. 2018년 3월 도서촉진개발법에서 오늘을 섬의 날로 지정. 우리나라의 섬은 3,339곳(유인도 470곳 15만7천명 무인도 2,869곳) 섬을 찾는 관광객은 659만명(2017) 8월 8일 오늘은 포도데이, 숫자 8의 생김새가 포도가 알알이 달린 모양 닮았다 해서 지정 8월 8일 오늘은 세계 요들의 날 한국 주요 사건 사고 1955 증권거래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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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7 입추] ‘부산행’ 관객 1000만 돌파(2016)·학술원 창립(1952)·유엔-캄보디아특별법정 킬링필드 주역 종신형(2014)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여름이 뜨거운 것이다//매미는 아는 것이다/사랑이란, 이렇게/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뜨겁게 우는 것임을//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매미는 우는 것이다” -안도현 ‘사랑’ 8월 7일 오늘은 입추. 입추 후 15일을 5일씩 3후(候)로 나누는데 첫 5일 동안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다음 5일 동안은 이슬이 진하게 내리며 마지막 5일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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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6] 오홍근 <중앙경제> 사회부장 테러사건(1988)·간디 무저항주의 제창(1931)·마릴린 먼로 사망(1962)
“야밤중, 불빛이 발갛게/어렴풋이 보여라.//들리는 듯, 마는 듯,/발자국 소리./스러져가는 발자국 소리.//아무리 혼자 누어 몸을 뒤채도/잃어버린 잠은 다시 안와라.//야밤중, 불빛이 발갛게/어렴풋이 보여라.” -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그를 꿈꾼 밤’ 692(신라 효소왕 1) 도징 스님 당 나라에서 귀국, 천문도 헌납 1610(조선 광해군 2) 허준 『동의보감』 25권 완성 1902 시인 김소월 탄생 1937 수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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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5] 수풍댐발전소 만주에 송전(1941)·中정기여객기 韓비행정보구역 통과 시작(1983)·만델라 27년간 옥살이 시작(1962)
“이토록 넓은 세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당신을 만났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 또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남녀의 인연이란 그래서 눈부시게 두렵고 아름다운 기적이다.”- 최인호 『인연』 1392(조선 태조 1) 이성계 수창궁에서 왕위에 오름(음력 7월 17일) 국호를 조선으로 바꾼 건 1393.3.27(음력 2월 15일) 1762(조선 영조 38) 실학 집대성한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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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역사속 오늘 8.4] 동화작가 안데르센 별세(1875) ‘하얀전쟁’(감독 정지영) 도쿄영화제 최우수작품상(199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8월의 땡볕/아래에 서면/내가 가진 그늘이/너무 작았네…애써 이글대는/태양을 보면/홀로 선 내 그림자/너무 작았네//벗이여,/이리 오세요/홀로 선 채/이 세상 슬픔이/지워지나요//나뭇잎과 나뭇잎이/손잡고 한여름/감미로운 그늘을/만들어 가듯…네 근심이/나의 근심이 되고/네 기쁨이/나의 기쁨이 될 때//벗이여,/우리도 서로의/그늘 아래 쉬어 갑시다”-홍수희 ‘그늘 만들기’ “맺힌 마음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를 위해서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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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3] 긴급재정명령(1972)·푸에르토리코 디폴트(2015)·엘파소 총기난사 22명 사망(2019)
“찌는 듯한 더위 먼지가 풀풀 날리는데/붓끝에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매화의 정신 드러나네/거기에 소매 끝에서도 한기가 넘쳐나니/나는야 이 세상 누구보다 멋있는 피서객(十丈炎威十丈塵/毫端猶見雪精神/兼嫌拂袖多寒氣/我是人間避熱人)”-동옥(童鈺, 청나라 시인) ‘매화를 그리며(?梅)’ “위대한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한데 첫째는 계획, 둘째는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다.” -레너드 번스타인(미국 지휘자) 1920 대한애국부인회의 안경신 평남 도청에 폭탄 던짐 1926 윤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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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2] 한국-소련 영사업무 착수(1988)·대법원, 망원동 수해 ‘인재’ 판결(1990)·이라크 쿠웨이트 침공(1990)·국제사법재판소 설치(192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8월의 제철채소와 과일=오이 풋고추 옥수수 깻잎 감자 고구마순 복숭아 포도 수박/해산물=전복 성게 장어 전갱이/제철음식=열무오이물김치 전갱이조림 고구마순볶음/저장음식=오징어젓 대합젓 오이장아찌 풋고추부각 깻잎부각/이 때 갈무리해야 하는 것=포도주 담그기 애호박말리기 1907 대한제국 연호를 융희로 결정 1953 주한미군사령부 서울대 건물 반환하고 용산으로 옮겨감 1962 동아일보 고재욱 주필과 황산덕 논설위원 검거. 사설 ‘국민투표는 만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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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역사속 오늘 8.1] 사상 최고 불볕더위(2018)·해외여행 자유화(1981)·영국 노예해방 발표(1834)
“더럭더럭 운다./8월 소나기.//늙은 부처가 낮잠을 깬다.//숲속 어디에/반짝이는 것이 있다.//보이는 것은 아니지만/틀림없다.”-김명배 ‘8월 소나기’ 8월의 영어 August는 아우구스투스에서 유래, 그 전에는 Sextillis, 북미 인디언 크리크족은 8월을 ‘모든 열매가 익어가는 달’이라 부름, 8월의 다른 이름 上秋(가을이 열린다는 뜻) 1402(조선 태종 2) 신문고 설치 1646(조선 인조 24) 임경업 장군 세상 떠남 1907 대한제국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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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31] 조안 롤링 출생(1965)·엄홍길 히말라야 8천m 14좌 완등(2000 )·‘오페라의 유령’ 연출 해럴드 프린스 별세(2019)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같은 운명을 삶으로 하여 서로의 믿음을 구하고 그 믿음 속에서 자유나 사랑으로 어떤 일을 행해 나가고 있다 해도 그 믿음이나 공동운명의식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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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30]?영화 ‘명량’ 개봉(2014)·타이완 리덩후이 전 총통 별세(2020)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바람, 공기, 그리고 사랑, 사랑…그것들은/때때로 묵시적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안녕, 잘 있었니?””-고은영 ‘7월에게’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존재가 된다는 의미다. 어제 느낀 것처럼 오늘도 똑같이 느낀다면 그것은 느낌이 불가능해졌다는 의미다. 어제처럼 오늘도 같은 느낌이라면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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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29]?반 고흐 권총 자살(1890)·국제원자력기구 발족(195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7월은 나에게/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하얗게 피었다가/질 때는 고요히/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7월의 편지 대신/하얀 치자꽃 한 송이/당신께 보내는 오늘/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가장 긴 여행은 마음의 여로이다.” “삶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만을 우리에게 요구한다. 그러니 우리가 세울 수 있는 위엄은 도망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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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28]?1차 사법파동(1971)·파키스탄 부패 혐의 샤리프 총리직 박탈(2017)
“오후의 生은 바람이 눕는 방향을 연습하는 시각 같은 것,/허름한, 더러 허망한 빛 빼고 어울리는 色 하나 걸치는 것,/그리하여 저 비탈의 억새만큼이나 가벼워지려는 것.//후두두둑 제비 날 듯 장맛비,/그러므로/雨期는 가볍다.”-정희성 ‘雨期는 가볍다’ “그대로 눌러 앉아 머물지 말고 과감하고 힘차게 뛰어나가자. 머리와 팔뚝에 신바람 들면 어딜 가도 내 집에 있는 듯하네. 햇빛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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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27·휴전협정조인일·유엔군참전의날] 한글학자 주시경(1914)·영화 ‘괴물’(감독 봉준호) 개봉(200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끝을 뾰쪽하게 깎으면/날카로운 창이 되고/끝을 살짝 구부리면/밭을 매는 호미가 되고/몸통에 구멍을 뚫으면/아름다운 피리가 되고/바람 불어 흔들리면/안을 비워 더 단단해지고/그리하여/60년 만에 처음으로/단 한 번 꽃을 피운 다음/숨을 딱 끊어버리는/그런 대나무가 되고 싶다” -이산하 ‘대나무처럼’ 7월 27일 오늘은 휴전협정조인일. 1953년 오늘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전문 5조 36항, 미-중-북한) 조인. 1951.6 말리크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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