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자유기고가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20] 86아시안게임 개막(1986)·제1회 광주비엔날레(1995)·기후비상사태선언(2019)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마음에 들 수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사랑해요 우리, 고마워요 모두,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랑” -이승환의 노래 ’가족‘ 1875(조선 고종 12) 운양호사건 일어남. 강화도 수비군과 문호개방 강요차 파견된 일본함대 무력충돌. 1876년 강화도조약 체결하고 개방 1951 한국전쟁 중 이승만 대통령 휴전조건(△중공군 한국철퇴,…

    더 읽기 »
  • [역사속 아시아 9/19] 문재인-김정은 ‘평양선언’(2018) 장쩌민 전격 사임(2004)

    “나는 아직 살아 있다. 나는 아직 생각하고 있다. 나는 아직 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생각한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자기의 희망과 가장 소중한 생각을 감히 그 자신에게 표현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나 역시 내가 오늘날 자신에게 원하는 것, 올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8] 한국-인도네시아 수교(1973)·만주사변(1931)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한 당신과 다른 사람을 위한, 모두를 위한 메시지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지 말라.” -오프라 윈프리 1899 최초의 철도 경인선(제물포-노량진 33.2㎞) 개통. 직원 119명 증기기관차(미국제 모걸 탱크형 기차) 4대 객차 6량 화차 28량 보유 운행속도 20-22km/h…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7]?서울올림픽 개막(1988)·김정일-고이즈미 정상회담(2002)·‘월가를 점령하라’(2011)?

    “가을볕이 이리 맑은건/가장 투명한 제 빛깔로 익어가라고//가을바람이 이리 조용한건/대지에 떨어지는 소리가 울려가라고//가을하늘이 이리 높은건/자신을 떨구는 나무처럼 깊어지라고//가을길이 이리 고적한건/이 가을/나를 부르는 소리에 귀기울이라고”-박노해 ‘이 가을’ 9월 17일 오늘은 도박중독추방의 날. 2009년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제정, 경마 복권 등 합법사행산업 매출규모 2008년 16조원에서 2017년 22조원으로 증가, 온라인 도박 사설 경마 등…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6 세계오존층보호의날] 최장수 일본 총리 아베 사임(2020)·인도네시아 독립선언(1947)

    “한 바다에 가을빛 저물었는데/찬바람에 놀란 기러기 높이 떴구나/가슴에 근심 가득 잠 못 드는 밤/새벽 달 창에 들어 칼을 비추네”-이순신(1597년 9월 16일 오늘 명량에서 13척의 배로 330여 척의 왜군 수군에게 크게 이김) ‘한산도 야음’ 9월 16일 오늘은 세계 오존층보호의 날. 1987년 오늘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서명. 1995.1.23 유엔총회에서 오늘을 세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5 인천상륙작전] 그린피스 창립(1971)·고상돈 에베레스트 등정(1977)

    “그대/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강물이 여물어가는 소리를 듣는지요…들꽃들이 피어나/가을이 아름다워지고/우리 사랑도/강물처럼 익어가는 것을…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강물이 되어/세상을 적셔야하는 것을”-안도현 ‘구월이 오면’ 9월 15일 오늘은 인천상륙작전기념일. 1950년 오늘 인천상륙작전 개시, 해군함정 261척 병력 7만5천여명 동원 9월 15일 오늘은 국제 민주주의의 날 527(신라 법흥왕 14) 법흥왕 이차돈(23세) 순교로 불교공인 1959…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4] 제1회 한일축구정기전(1972) 석유수출국기구(OPEC) 설립(1960)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한때의 재해를 당했다 하여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 된다. 사나이의 가슴속에는 항상 가을 매가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듯한 기상을 품고서, 천지를 조그마하게 보고 우주도 가볍게 손으로 요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녀야 옳다” -정약용(1818년 오늘 18년 유배에서 풀려남) 1910 한성신문(일제가 황성신문의 이름을 강제로 바꿈) 폐간(제3470호). 황성신문 발행 13년간…

    더 읽기 »
  • 정치

    [역사속 아시아 9/13]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1996)·닌텐도,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 발매(1985)

    1975 조총련계 재일동포 모국방문단 7백명 추석 성묘차 첫 입국 1986 제3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열림(서울) 1988 정부 공산권국가와는 최초로 헝가리와 상주대표부설치 합의 1995 북경 세계여성대회 일본군위안부문제 전쟁범죄로 규정 책임자 처벌 촉구 1996 국내 최초의 국제영화제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열림 2017 제1300차 수요집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억인 서명운동 결과 일본대사관에 전달 1871 청-일수호조약 체결…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2] 오웅진 신부 꽃동네 시작(1976)·中 당주석 폐지, 당총서기 후야오방 선출(1982)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힘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충북 음성 ‘꽃동네’ 입구 커다란 바위에 새겨진 글귀, 1976년 오늘 새로 부임한 오웅진 신부가 최귀동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부랑인과 장애자 정신질환자 등을 보살피는 꽃동네 시작됨. 깡통을 들고 다리를 절며 성당 앞을 지나는 할아버지를 뒤따라간 오…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1]?한미통상조약(1899)·이란 호메이니 비상사태 종식선언(1979)

    “메밀꽃이 폈드라/새하얗드라…바람의 칼날에 몰려/벼랑끝에 메밀꽃이/울고있드라//끝끝내 아무도 없드라/메밀꽃은 대낮에도/달밤이드라”-나태주 ‘메밀꽃이 폈드라’ 1885(조선 고종 22) 미국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 정동에 배재학당 설립 1899(조선 고종 36) 한미통상조약 체결 1905 최초의 관부연락선 이키마루 첫 운항 1919 상해임시정부 임시헌법 제정공포, 임시대통령 이승만 1945 조선공산당(책임비서 박헌영) 재건 1948 한미행정권협정 조인, 한미간 정부직권의 이양협정으로 9.13에 이양 1989…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10·세계자살예방의날] 알리바바 마윈 경영 퇴진(2019)·진시황 세상 떠남(BC 210)

    “어느 고을 조그마한 마을에/한 사람 살고 있네./지붕이 낮아/새들조차도 지나치고야마는 집에/목소리 작은 사람 하나 살고 있네…” -임길택 ‘작은 사람, 권정생’(1937년 오늘 동화작가 권정생 태어남) 9월 10일 오늘은 세계자살예방의 날.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 널리 알리고 대책 마련코자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1년 14,000명 자살 1919…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9·장기기중의날·치킨데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1948)·모택동 사망(1976)

    9월 9일 오늘은 장기기증의 날. 한 사람의 장기기증으로 살릴 수 있는 사람의 수가 9명이고 ‘구하다(save)’와 음이 같아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오늘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함, 9월 둘째 주는 ‘장기주간’ 9월 9일 오늘은 치킨데이, 조류독감으로 파산 위기에 몰린 농가 돕기 위해 2004년 제정 1945 조선총독부 미군에 정식항복 194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9.9절) 수상 김일성 부수상 박헌영…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8·세계문맹퇴치의날] 한글학회 큰사전 원고 발견(1945)·무굴제국 멸망(1858)

    “가슴에 품은 것 꺼내어보면/어떤 건 칼이 되고 어떤 건 꽃이 되고//혼아 떠도는 혼아/가슴까지 다 타 없어진 혼아/가슴이 없으니 품을 것 없겠네/칼이 되고 꽃이 되는 가슴도 없겠네//타고 난 하얀 재밖에 없겠네”-박찬 ‘심사(心詞)’ 9월 8일 오늘은 세계문맹퇴치의 날, 유네스코는 1990년부터 오늘 문맹퇴치사업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세종대왕문해상’ 수여. 역대 수상자는 제1회 인도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7 백로·사회복지의날] 로마 예루살렘 점령(70)·H.O.T. 데뷔(1996)

    “산바람 소리./찬 비 듣는 소리./그대가 세상고락 말하는 날 밤에,/숯막집 불도 지고 귀뚜라미 울어라.”-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귀뚜라미’ 9월 7일 오늘은 백로, 기온 내려가 이슬 맺히기 시작해 가을기운 완연함. 백로에 오는 비는 풍년의 징조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늘린다.”-속담, 백로에 내린 콩잎의 이슬을 새벽에 손으로 훑어 먹으면 속병이 낫는다 함. 백로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6 여군창설의날] 히로히토 일왕 과거사 유감 표명(1984)·홋카이도 6.7 강진(2018)

    9월 6일 오늘은 자원순환의 날.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재활용의 중요성 알리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문화 확산 위해 환경부가 2009년에 지정 9월 6일 오늘은 여군창설의 날 1951년 오늘 여군 창설 1945 건준 조선인민대표자회의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발표 1956 화가 이중섭 정신분열증세 보이다가 간염으로 적십자병원에서 세상 떠남 ‘흰 소’ ‘천도화와 어린이들’…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