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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아시아·5.18] 박세리 동양인 최초 LPGA 우승(1998)·스리랑카 내전 종전(2009)·나폴레옹 황제 즉위(1804)
“넋이여,/망월동에 잠든 넋이여/하늘이 푸르러 눈물이 나네/산꽃 들꽃 피어나니 눈물이 나네/누가 그날을 잊었다 말하리/누가 그날을 모른다 말하리/가슴과 가슴에서 되살아나는 넋/칼바람 세월 속에 우뚝 솟은 너/진달래 온 산에 붉게 물들어/그날의 피눈물 산천에 물들어/꽃울음 가슴에 문지르는 어머니/그대 이름 호명하며 눈물이 나네/목숨 바친 역사 뒤에 자유는 남는 것/시대는 사라져도 민주꽃 만발하리/너 떠난 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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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5] 머나먼 정치적 약자의 대표성 확대
선거 때마다 빠지지 않고 되풀이되는 논란의 하나가 사회적 약자의 정치 진출문제입니다. 정치적 대표성 확대가 거론되는 정치적 약자로는 우선적으로 여성, 청년, 그리고 진보정치세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6.1지방선거 출마자들 가운데 여성 후보는 2,095명으로 27.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평균 연령은 53.8세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출마자 비율 27.8%는 4년 전(25.2%)보다 2.6% 늘어난 것이지만 1995년 베이징 세계여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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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17] ‘승무’ 조지훈(1968)·’몽실언니’ 권정생 별세(2007)·워터게이트 청문회 시작(1973)
국제 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IDAHOT Day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 세계 전자통신과 정보사회의 날(World Tele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Society Day) “꽃이 지기로소니/바람을 탓하랴/주렴밖에 성긴 별이/하나 둘 스러지고/귀촉도 울음 뒤에/머언 산이 다가서다/촛불을 꺼야 하리/꽃이 지는데/꽃 지는 그림자/뜰에 어리어/하이얀 미닫이가/우련 붉어라/묻혀서 사는 이의/고운 마음을/아는 이 있을까/저어하노니/꽃이 지는 아침은/울고 싶어라”-조지훈(1968년 오늘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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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6] 선거인등록제와 자동등록제
어제(5월 15일)부터 내일(5월 17일)까지 3일간은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입니다. 6.1지방선거 유권자들은 누구라도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작성합니다. 지방선거에는 외국인 선거권자도 포함됩니다. 선거인명부에는 선거권자의 이름·주소·성별·생년월일이 기재되는데, 이 내용이 실제와 다르거나 누락되면 투표를 하지 못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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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16] 제1회 아카데미상(1929)·한강 ‘채식주의자’ 맨부커상(2016)·日다베이 준코 여성최초 에베레스트 등정(1975)
성년의 날(5월 셋째 월요일) “알고 있지 꽃들은/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무엇이 문제인가/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한영애 ‘조율’ “시민이 단 한 순간이라도, 그리고 조금이라도 자신의 양심을 입법자에게 내맡길 수 있을까. 도대체 왜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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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7] 6.1지방선거 등록 현황…경기도지사 ‘빅매치’
6.1지방선거가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평균 경쟁률 1.8대 1로 지방선거 사상 최저치입니다. 5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이 진행됐는데 2,324개 선거구에 총 7,616명이 등록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거대 양당이 정치를 양분하면서 제3정치세력 또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발붙일 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도지사 17명을 뽑는 광역단체장 선거는 55명이 출마해 경쟁률은 3.2대 1입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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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15·스승의날·부처님오신날] 한겨레신문 창간(1988)·’향수’ 정지용 탄생(1902)·종두법 지석영 탄생(1855)·핀란드 나토 가입(2022)
세계 병역거부자의 날·국제 가정의 날 “산 너머 저쪽에는/누가 사나?//뻐꾸기 영 우에서/한나절 울음 운다.//산 너머 저쪽에는/누가 사나?//철나무 치는 소리만/서로 맞어 쩌 르 렁!//산 너머 저쪽에는/누가 사나?//늘 오던 바늘장수도/이 봄 들며 아니 뵈네.” -정지용(1902년 오늘 태어남) ‘산 너머 저쪽’ 5월 15일 오늘은 스승의 날 -1958년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세계적십자의 날(5월 8일)에 아픈 선생님·퇴직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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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1대 하반기 국회의장②] 소신과 철학 없는 이효상 같은 이는 막아야
국회의장은 대통령에 이어 국가 의전서열 2위로, 입법부의 수장 역할을 합니다. 재적 300명의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며, 말 그대로 국가의 큰 어른입니다. 국회의장은 대권 주자를 제외한다면 국회의원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역대 의장도 기라성같은 정치인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회자되는 국회의장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입니다. 14대와 16대 국회에서 두 번 의장을 지낸 그는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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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8] 눈물의 선거, 심판의 선거, 정책선거
세월호 참사의 침울한 분위기에서 치러진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는 선거의 여왕다운 박근혜 대통령의 저력이 다시 한 번 드러난 선거였습니다. 선거 결과는 새누리당 선방, 새정치민주연합 무기력, 진보정당 몰락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 결과는 ‘진보진영의 정치적 약진 가능성’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이 채 안 되는 2014년 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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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14·식품안전의날] 이스라엘 건국(1948)·박지성 은퇴(2014)·해태 이대진, 현대 상대로 10타자 연속삼진(1998)·제너 종두법(1796)
식품안전의 날·세계공정무역의 날·세계 철새의 날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녹색은 눈에도 좋고/상쾌하다.//젊은 날이 새롭다./육십 두 살 된 나는/그래도 신록이 좋다./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나는 늙었지만/신록은 청춘이다./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천상병 ‘오월의 신록’ 5월 14일 오늘은 식품안전의 날, 식중독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여름이 되기 전 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널리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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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9] 6.1지방선거와 보궐선거…‘윤심’ ‘이심’ 아닌 ‘민심’으로
6.1지방선거와 함께 7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실시됩니다. 보선의 관심지역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의 지역구였던 경기 성남 분당구 갑 선거구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출마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관심이 쏠렸던 대구 수성구 을 선거구는 이인선 전 경북부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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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13] 안창호 흥사단 설립(1913)·요한 바오로 2세 피격(1981)·가수 스티브 원더 출생(1950)
“나라의 기둥이요 희망인 우리 젊은이들이 낙심하면 민족은 살아날 수가 없소.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싸우시오.”-도산 안창호(1913년 오늘 미국에서 흥사단 조직) * 칵테일이야기 ; 한 남자가 수탉 꼬리털로 술을 저어 마셨다 해서 불리게 된 칵테일이라는 말이 처음 쓰인 건 1860년 5월에 발간된 미국 잡지 「밸런스」인데 “칵테일은 사람을 흥분시키는 음료로서 선거운동용의 묘약”이라고 정의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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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20] 12~13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제8회 동시지방선거 출마자들의 후보자 등록 접수가 시작됩니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일주일 뒤인 5월 19일부터 개시되지만 등록과 더불어 후보자들은 ‘예비’라는 말을 뗄 수 있게 됩니다. 명함이나 현수막에 선거기호를 기재할 수 없었던 무소속 예비후보들도 내일 신청이 마감되면 선거기호를 부여받게 됩니다. 투표일 투표소에 가면 주민들은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5개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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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12·국제간호사의날] 나이팅게일 출생(1820)·남산 케이블카 개통(1962)·네팔 자유 총선(1991)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 “꽃차일 난만하게/팔달산을 덮칠 즈음//누군가 폴짝 터친,/아, 연애질하고 싶다!…꽃 폭죽이 하, 구만리//꽃그늘의 꽃비처럼/도도하게 번져 가는//물 오른 노래 따라/화전 두른 성곽 따라//봄날은. 간다. 간다, 고…/꽃멀미들 또 깊어가네.”-정수자 ‘꽃멀미 5월 12일 오늘은 국제 간호사의 날 -1820년 오늘 ‘흰옷 입은 천사’ ‘램프를 든 천사’ 영국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이탈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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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5.11·입양의날] 샴, 타일랜드로 국호 변경(1949)·인도 핵무기보유 공식선언(1998)·인도 인구 10억 돌파(2000)
입양의 날·동학농민혁명기념일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 -구상(2004년 오늘 세상 떠남) ‘오늘’ 5월 11일 오늘은 입양의 날 2006년 국내입양 활성화 위해 제정, 오늘부터 1주일 동안 입양주간, 가정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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