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자유기고가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 대통령이 진정 살 수 있는길···당적·권력행사 버려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권력을 잃었다. 개각발표는 국민의 분노만 키웠다. 여야합의로 총리를 추천해달라는 제안도 거절당했다. 허울좋은 대통령 직위만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계속 덜컥수만 놓지 말고, 당적도 버리고 권력행사 욕심도 버리고 국민에게 충분히 사과하지 않으면 예측할 수 없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 대통령 언제까지 국가를 벼랑 끝으로 몰고갈 건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가고 있다. 번번이 시기를 놓치고 본질을 벗어난 수습책으로 사태를 악화시켰다. 야당이 헌정중단 우려 때문에 하야, 탄핵을 외치지 못하리라는 안일한 판단에서이다. 국민은 다르다. 이미 국민은 대통령을 버렸다. 대통령에겐 현실을 제대로 보고 뒤로 물러나는 일만이 남아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종교인·국회의장 만나 민심청취로 위장

    [아시아엔=손혁재 정치평론가]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 대통령이 버티기에 들어갔다. 혁신과 통합 시늉으로 총리와 장관 비서진 일부를 바꾸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출신을 끌어들였다. 종교인을 만나고 국회의장을 만난 걸 민심청취로 위장한다. 잊지 말자. 그러면서 국민의 분노가 가라앉기를, 야당이 정치적 이익에 흔들리기를 기다린다는 걸.  

    더 읽기 »
  • 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대통령, 진솔한 사과와 권한 포기를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위기수습의 첫 단추는 대통령의 변화이다. 대통령은 무엇이 문제인지도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온 나라에서 불타오른 30만 촛불의 소리를 못 듣고 있다. 촛불은 외친다. 진솔한 사과와 진상규명, 그리고 대통령의 2선 후퇴와 대통령 권한의 포기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김병준 총리 이어 한광옥 실장···박근혜 대통령 제발 정상적인 사고를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교수] 신임총리 내정의 역풍을 아직 느끼지 못하는지 대통령은 또다시 비서실장을 야당 출신으로 교체했다. 아직도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만 달려나가는 행보가 걱정스럽다. 국민이 더 이상 참아주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제발 영혼이 담긴 정상적인 사고로 국민 앞에 서야 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느닷없는 개각, 퇴진 촉구 촛불시위에 기름 부어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아직도 대통령이 정신을 못 차렸다. 총리 교체로 끄기에는 국정파탄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불길이 너무 거세다. 느닷없는 개각은 하야와 탄핵을 외치는 촛불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인적 혁신 시늉을 하고 최순실 비리수사로 초점을 흐려서 대통령 권한을 유지하겠다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최순실 게이트 핵심은 대통령의 참회와 고백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초점은 ‘최순실 비리’의 내용이 아니다. 비선실세들의 수렴청정 아래 놀아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 행정부 장?차관들, 여당 지도부와 친박 정치인들, 국정원과 검찰, 이에 부역한 언론인 등 방조세력의 불법이 밝혀지고 그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한다. 첫번째 단추는 대통령의 진심 어린 참회와 고백이다.

    더 읽기 »
  • [역사속 남북관계 1/21~31] 1982 전두환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 발표 2013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채택

    21일 1968 김신조 등 북 무장공비 31명 청와대 인근까지 기습 22일 1951 국군 중국군에 대한 전면 공격 시작 1959 반공청년단 결성 1982 전두환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 발표 * 주요 내용:남북대표가 가칭 민족통일협의회를 구성, 이 기구에서 통일헌법을 기초하고, 통일헌법에 따라 총선거 실시하여 통일국회와 통일정부 구성 * 민족화합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서…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인물 1/17~23] 570 무함마드 탄생, 1993 오드리 헵번 별세, 1994 문익환 목사 소천

    17일 1706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1706-1790) 태어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은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든다.” -프랭클린은 과학자로 연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번개가 전기의 방전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 증명. 벼락피해 막기 위한 피뢰침, 연료절약 난로, 하루 한 가지씩 격언 볼 수 있는 달력, 비료, 인쇄잉크 등 발명 1899 미국…

    더 읽기 »
  • [역사속 남북관계 1/11~20]1979 박정희, 남북최고당국자 회담 제의·2007 북미 베를린 양자협의

    새해 초부터 북한의 4차 핵개발로 남북관계는 다시 경색되고 있는 상황이다.?남북관계는 긴장과 화해, 그리고 또다시 냉각과 대화를 되풀이 해왔다. 북한의 30대 초반의 김정은 국방위 제1비서의 일거수일투족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직전 사망했으며 아버지?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김정은 제1비서와?박근혜 대통령의…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인물 1/10~16] 1987 서울대생 박종철씨 고문치사 2010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 선종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있다. ‘나와 생일이 똑같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과연 누구일까? 그 중에 위인이 있었으면…’ 그리고 역사 속 인물이 자신과 같은 날 출생한 걸 발견하는 순간 잠시 희열에 빠져들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가까운 이, 혹은 자신이 평소 알던 이가 세상을 떠난 그날 저 세상으로 간 분은 누굴까 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남북관계 1/1~10] 6일 북한 김정은 4차 핵실험···1988 김일성 신년사는?

    지난해 8월25일 남북합의와 이후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등으로 화해무드에 들어섰던 남북관계가 지난 7일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한국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사흘째 재개하는 등 대응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중국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일본도 한국과 보조를 맞추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과거 ‘남북관계’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도 향후 남과…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31] 1962 체신부 ‘동양TV’ ‘라디오서울’ 민방 허가·2010 방통위, 종편 4곳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안타까운 기억 속에서 서성이고 있다…창살에 햇빛이 들면/사람들은 덕담을 전하면서 또 한 해를 열겠지//새해에는 멀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찾고…올해보다 더 부드러운 삶을 살아야겠다//산을 옮기고 강을 막지는 못하지만/하늘의 별을 보고 가슴 여는/아름다운 감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윤보영 ‘송년의 시’ “그날은 아주 추운 날이었습니다. 눈이 펄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30] 1997 사형수 23명 전격 사형집행·2006 사담 후세인 교수형·2011 김근태 의원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어디로 불어가는 것일까/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바람이 자꾸 부는데/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강물이 자꾸 흐르는데/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윤동주(1917년 오늘 태어남) ‘바람이 불어’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9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 2005 영화 ‘왕의 남자’ 개봉·2010 위키트리 ’10대 찌질뉴스’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흔들리는 버스 속에서···비탈길을 터벅거리며…자리에 누워 뒤돌아본다,/만나는 일의 설레임을 알고/마주 보는 일의 뜨거움을 알고/헤어지는 일의 아픔을 처음 안 한 해를,/꿈 속에서 다시 뒤돌아본다,/삶의 뜻으로 또 새로 본 이 한 해를.”-신경림 ‘세밑’ 12월 29일은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 1992년 오늘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채택. 생물다양성의 보전·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