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자유기고가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또 남 탓’···국민의 명령이다, 탄핵!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 또 남 탓이다. 또 국회를 물고 들어갔다. 검찰수사를 거부하더니 검찰수사결과를 부인했다. 이번에는 특검을 받겠다는 립서비스조차 없다. 자신의 거취 문제를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 왜 국회로 넘기는가. 국회는 흔들리지 말고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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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경찰인사·역사교과서 강행···’국민 전선’은 오직 퇴진뿐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무엇을 상상하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것을 뛰어넘는다.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대통령에게 국민은 없다. 검찰수사를 거부했다. 경찰인사를 단행했다. 역사교과서를 밀어붙인다. 특검 임명도 최대한 미루려할 것이다. 전선확장으로 국민시선을 분산시키려 하지만 국민의 전선은 오직 하나 ‘퇴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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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손혁재의 2분정치] 대통령과 재벌은 아직도 촛불의 무서움을 모르는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아직도 더 많은 촛불이 필요한가. 아직도 퇴진을 외치는 국민함성을 못 듣는가. 촛불의 힘에 놀란 검찰이 대통령이 피의자라는 사실을 숨기지 못했다. 정치권은 대통령 탄핵에 뜻을 모았다. 법원은 청와대 앞 행진을 허용했다. 대통령과 재벌은 아직도   촛불의 무서움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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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진짜 몸통은 누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몸통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믿던 최순실에게 발등 찍힌 피해자가 아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자신의 언행이 잘못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주변에서 아무도 막거나 알려주기는커녕 시키는 대로 다 했기 때문이다. 사태를 이 지경으로 놔둔 내각은 물러나야 한다. 물론 더 큰 책임은 대통령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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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김현웅 법무장관·최재경 민정수석 등 검찰 잇단 사의, 무슨 ‘전조’일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의 충직한 손발이었던 검찰이 등을 돌리고 있다. 뒤늦기는 했지만 검찰이 국민의 검찰로 다시 나기 위해서는 성역없는 수사와 더불어 그 동안의 잘못에 대해 철저한 반성과 공식적 사과가 필요하다. 아울러 비정상적인 국정운영을 방조하거나 협력한 국무위원들도 물러나거나 양심선언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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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대한민국 헌정중단 진짜 원인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사고’(헌법 제71조) 상태이다. 정상적인 직무수행을 못하는 상황이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할 수 없는 ‘사고’상태면 헌법과 법률에 따른 대통령권한대행이 대행하면 된다. 따라서 대통령퇴진이 헌정중단은 아니다. 오히려 ‘사고’상태의 대통령이 직무수행도 못하면서 버티는 게 헌정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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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최소한의 자존심도 버렸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최소한의 자존심도 버렸다. 오로지 대통령직을 하루라도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하지 못할 일이 없는 것 같다. 검찰조사에 성실하게 응하겠다던 약속도, 국회의 총리추천 제안도 무효화시켰다. 이로써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라는 명예도 원칙의 정치인이라는 칭송도 땅 속으로 묻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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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최순실 이어 이번엔 유영하 꼭두각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다중지능이론을 주장한 하워드 가드너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건 ‘개인이해지능’이다. 개인이해지능은 자신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아는 지능이다. 개인이해지능이 부족한 대통령이 변호인의 궤변과 억지에 솔깃해져 검찰조사 받겠다던 약속을 차버린다면 안타깝지만 명예로운 퇴진은 물건너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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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대통령 버틸수록 촛불 더 타오를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촛불의 분노한 퇴진함성을 대통령은 모르쇠 한다. 퇴진사유는 차고 넘친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문란시켰으며, 비선의 사적 탐욕을 채워주고자 국가권력을 총동원했다. 취임선서 내용을 몽땅 짓밟고 대선공약도 헌신짝처럼 버렸다. 그런데도 버티는 후안무치에 더 많은 시민이 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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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버틸수록 더 망가진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국민 마음 속에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늦게 물러난다고, 임기를 다 채운다고 대통령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신뢰를 잃고 정통성을 부정당하고도 버티는 사이 나라는 더 망가지고 대통령의 잘못은 점점 더 두드러진다. 100만촛불의 함성처럼 물러나는 게 대통령에게 남은 유일한 퇴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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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박 대통령 꼼수 부릴수록 점잖게 물러날 기회 줄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더불어민주당의 헛발질을 빌미로 박근헤 대통령이 버티기에 들어갔다. 타조가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는다고 위험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검찰조사를 늦춘다고 대통령의 잘못이 잊히거나 줄어들지는 않는다. 꼼수를 부릴수록 국민의 분노는 더 커지고 대통령이 점잖게 물러날 기회만 줄어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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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야당은 촛불정치 주인공 아니다···추미애는 더더욱”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야당은 촛불혁명의 주인공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유린은 제대로 감시 비판 견제하지 못한 야당에게도 일부책임이 있다. 야당이 욕심이 앞서 정국을 멋대로 끌어가려해선 안 된다. “혁명적 목표를 비혁명적 방법으로 수행”하겠다던 4.19 직후의 허정 과도내각수반같은 발상을 야당은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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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4.16~2016.11.12, 그리고···”나는 그때 어디서 무얼 했나?”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교수, 시사평론가] ?손혁재 시사평론가는 진보쪽에 발을 딛고 있으면서도 보수의 입장을 이해하며 글을 쓰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이를 공유하여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려 한다.<편집자> *가슴이 뭉클했다. 눈시울이 시큰했다. 2016년 11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도도한 역사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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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광화문 촛불로 ‘유신체제’ 소멸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광화문에 메아리친 촛불의 함성은 ‘헬조선’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이다. 촛불이 보여준 정치적 감수성은 ‘87년체제’를 뛰어넘을 동력이다. 나아가 박근혜정부의 뿌리인 박정희체제의 유산과도 이제는 완전히 이별해야 한다. 새로운 내일을 원하는 촛불의 바다에 난파되고 싶지 않으면 대통령은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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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 대통령이 진정 살 수 있는길···당적·권력행사 버려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권력을 잃었다. 개각발표는 국민의 분노만 키웠다. 여야합의로 총리를 추천해달라는 제안도 거절당했다. 허울좋은 대통령 직위만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계속 덜컥수만 놓지 말고, 당적도 버리고 권력행사 욕심도 버리고 국민에게 충분히 사과하지 않으면 예측할 수 없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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