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주자 공인의식과 민주적 소양 철저 검증을 January 25, 2017 손혁재 1. 한반도, 정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이 되는 것과 유능한 대통령이 되는 것은 다르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는 데는 성공했지만 유능한 대통령이 되는 데는 실패했다. 공공성을 의식하는 투철한 공인의식과 민주적 소양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국민은 대선주자들의 약속에 앞서 공인의식과 민주적 소양부터 읽어내야 한다. Related Posts:[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개혁 우선순위는?[손혁재의 四字정치] ‘견위수명’···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이 나섰다[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서 진실 밝혀야[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대통령 "촛불과 태극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안철수 끝장토론 기대한다 손혁재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