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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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대 수퍼푸드···블루베리·토마토·견과류·연어·레드와인·브로콜리·녹차

    [아시아엔=박명윤?<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파워푸드 슈퍼푸드>, <현대인의 건강관리> 등 저자]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열흘간 길고 긴 연휴, 볼거리 먹거리가 걱정이다. 고민할 필요 없다. ‘수퍼푸드’(Super Food)를 권한다. 제철이 아니 것도 있지만 참고하여 건강지킴이로 가까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세계 10대 슈퍼식품’을 알아보자. ◇블루베리 세계적으로 150-200종이 분포되어 있는 블루베리에는 푸른색으로 상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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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스포츠 ‘자전거 타기’···안전성·운동효과 높이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타는 즐거움이 있어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고 주의할 점이 있다. 자전거 운동 시 주의사항은 △우선 자전거에 대한 점검과 안전장비를 구비한다. △자전거 타기 전에 준비운동을, 그리고 타기가 끝난 후 정리운동을 한다. △안전을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나 공원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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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운동’ 제철···하루 5km만 걸어도 활력 넘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2016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254개 시군구의 걷기 실천율(1일 30분 이상 걷기)은 38.7%로 지난해에 대비하여 2% 감소했으며, 8년 전(2008년)과 비교하면 11.9% 낮아졌다. 우리나라 국민의 걷기 실천율은 매년 떨어지는 반면, 걷기운동과 관련된 질병은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운동은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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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 24일 개최···도심 걷고, 자전거 타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 도심을 두발로 걷거나 두 바퀴로 달리는 ‘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24일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걷·자 페스티벌’은 ‘걷는 도시 서울’의 대표 보행 및 자전거 축제다. 서울시와 조선일보사 공동 주최로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 2017 서울 걷·자 페스티벌 출발지는 광화문광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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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과 자살②] 동양보다 서양, 남성보다 여성 발병률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마광수 교수를 자살로 이끈 우울증(憂鬱症, Depressive Disorder)은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이다. 일반인에 비해 시인이나 작가는 중증(重症)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4배 정도 높다고 한다. 마광수도 우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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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과 자살①] ‘즐거운 사라’ 마광수와 ‘서시’ 윤동주의 특별한 인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광수(馬光洙) 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우울증(憂鬱症)으로 9월 5일 자택에서 자살했다. 향년 66. 고인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스카프로 목맨 채 숨져 있었으며, 주변에서 “내 시신 처리와 재산 양도를 누나에게 맡긴다”는 내용이 담긴 친필 유서가 발견됐다. 마광수는 시인으로 그리고 작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첫 시집 <광마집>(198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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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 가수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데려간 ‘방광암’ 예방 어떻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우리 가요계의 싱어송라이터 조동진(趙東振)이 읊조린 ‘제비꽃’ 첫 구절이다. ‘제비꽃’은 1985년 발표한 세번째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제비꽃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무렵에 피는 꽃이라서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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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 파동이 남긴 것②] ‘금 달걀’···’동물복지 계란’ 인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를 계기로 동물복지(動物福祉)를 고려해 사육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국내산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잇따라 검출된 사태의 원인을 ‘공장식 밀집 사육’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닭 한 마리당 A4 한 장 크기도 안 되는 배터리 케이지(battery cage, 일련의 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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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 파동이 남긴 것①] 식약청장의 무능과 축산정책 전면 개편 ‘절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로 인하여 국민들은 ‘달걀 공포증(Eggphobia)’에 시달려야 했다. 식품 당국자들이 자초한 측면이 많다. 살충제 계란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내산 계란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고,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18일 “오늘부터 출하된 계란은 안전하다”고 말했지만 재검사와 추가 검사를 통해 살충제 계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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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 파동] 인증마크의 배신에 식약청장의 무능···”세상에 믿을 게 없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제 맘놓고 믿고 살게 없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정부 인증마크를 믿지 못하고 하는 말이다. 그동안 ‘친환경’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은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반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살충제 달걀’ 사태를 계기로 계란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가 엉터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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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 파동] 피프로닐 검출 남양주 농장 달걀 323만개 먹어야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닭이 낳은 알을 ‘계란’ 또는 계란(鷄卵)이라고 부른다. 계란은 ‘닭의 알’→‘닭이알’→‘계란’로 진화된 우리말 고유어다. 요즘은 계란을 산란계 사육농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하지만, 1945년 해방 후 필자가 국민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계란은 비싸고 귀한 음식이었다. 예를 들면, 봄과 가을에 원족(遠足, 소풍)갈 때 도시락에 들어있는 삶은 계란 1개를 먹을 수 있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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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 에코토크·만해대상·’뿌리와 새싹’ 운동 주인공 제인 구달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는 “어느 누구라도 매일 조금씩은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이 철학을 바탕으로 1991년 탄자니아 학생 16명과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현재 100여개국의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젊은이들이 15만개 그룹에서 참여하는 세계적 풀뿌리 운동으로 발전했다. 우리나라에도 20여개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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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②] 금연·균형식·유산소 운동 등으로 치매 예방할 수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복합 만성질환(慢性疾患)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치매 환자가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만성질환은 고혈압(高血壓)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가 갖고 있는 만성질환에 대한 네트워크 관계를 계량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위염-만성요통-알레르기-관절염-당뇨병-뇌졸중-우울증-천식-불면증 등의 순으로 만성질환과의 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환자의 사망 원인을 분석하면, 치매가 사망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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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①] 암보다 더 두려운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13년 설문조사를 비롯해 최근 실시된 각종 질병관련 조사에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두 가지로 암(癌)과 치매(癡?)가 꼽혔다. 같은 조사에서 치매는 예방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대체로 19.0%, 치료받을 필요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도 15.7%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가 치매를 암보다 더 두렵다고 말하는 것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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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무호흡증②] 열대야 속 취침 전 음주나 안정제 복용 삼가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호흡 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심한 코골이와 주간 졸음증 등의 수면 장애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면무호흡으로 인해 수면 중 유발되는 저산소증(低酸素症)은 다양한 심폐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즉 부정맥·고혈압·허혈성 심장질환·좌심실부전·폐 질환 등의 심폐기계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할 수도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호흡중추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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