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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플란트···비급여에 가격 천차만별, 전국 평균 102.6만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임플란트의 장점은 △인접한 자연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치아가 없는 부분만 수복이 가능하다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는 기존 틀니보다 안정적이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틀니의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뼈 흡수도 지연시킬 수 있다 등이다. 잇몸 속 턱뼈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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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향성 발톱 관리와 ‘발 건강지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양쪽 엄지발톱이 내향성 발톱(ingrowing nail, 파고드는 발톱)이어서 가끔 가벼운 통증을 느낀다. 물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다. 동네 피부과의원에서 발톱 수술을 권했다. 하여 둘째 딸이 소개해 준 족부 클리닉을 방문했다. 필자는 전문가의 발톱관리를 처음 경험했으며, 내향성 발톱 교정을 위하여 양쪽 엄지발톱에 특수 테이프를 부착해 주었다.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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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플란트…크라운, 브릿지, 틀니에서 ‘치과 대세’ 발돋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는 치아(齒牙)를 상실하면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되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잃게 되고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종전에는 인공으로 만든 크라운이나 브릿지, 끼워 넣는 부분 틀니 또는 전체 틀니가 사용되었다. 이러한 내용물을 정확하게 고정시키기 위하여 옆의 건강한 치아를 깎아야 하고, 틀니는 세월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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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영화 ‘투모로우’의 메시지···’탄소중립’과 “같이해, 지구회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6월 6일 오후 EBS-TV를 통해 2004년 제작된 재난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를 시청했다. 영화 <투모로우>는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곳곳에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제51회 지구의 날(Earth Day, 4월 22일) 주제는 ‘같이해, 지구회복’이었다. 지구의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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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탄소중립과 미래 성장동력 ‘수소산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22일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해외 원전시장 공동 진출을 약속했다. 탄소중립과 해외 원전시장 진출은 현재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는 양립할 수 없다. 이에 탈원전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 화석연료 발전을 줄이는 만큼 원전 설비를 증설하지 않고는 안전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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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에 폭염까지···비말차단용 마스크가 낫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KF80·94)가 무더위에 덥고 답답하다며 덴탈 마스크(수술용 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늘자 식약처가 작년 6월 초 일반인용으로 내놓은 여름용 마스크 제품이다. 식약처의 비말 차단 인증을 받으려면 250㎖ 비커에 물 100㎖를 채우고 마스크로 위를 덮어씌운 뒤, 비커를 뒤집어 30분간 물방울이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는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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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20세기 최고 발명 플라스틱의 역습···토양·해양 오염, 온실가스배출 주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역사상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은 1973년 오일위기,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침체 등으로 인하여 세차례 줄었다. 지난해 전세계 생산은 2019년 3억6800만톤에서 3억6700만톤으로 0.3% 감소했다. 그러나 IMF 통계에 따르면 플라스틱 분야의 침체는 지난해 전세계 경제 총 3.3% 감소보다 훨씬 적었다.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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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양오염 주범 ‘미세 플라스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은 세계 바다에 떠도는 플라스틱 조각은 5조개 이상으로 추정하며, 해류가 순환하는 곳에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생겼다. 태평양에는 플라스틱 1조8천억 개로 형성된 웬만한 나라보다 큰 쓰레기 섬이 있다. 환경 전문가들은 이 섬을 국가로 인정해달라고 UN에 요청했으며, 환경운동가인 앨버트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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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4차 대유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19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7월 13일 현재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는 1억8808만23명, 사망자는 405만587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률(mortality)은 3.24%이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월 13일 1150명을 기록하며, 일주일째 1천명이 넘는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발생 일평균 확진자 수가 전주(6월 27일-7월 3일)와 비교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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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개원 20주년 국립암센터의 어제와 오늘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가 개원 20주년을 맞아 6월 18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2001년 6월 개원 이래 국립암센터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미래를 그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년간의 도전과 성공의 여정을 담은 영상과 암을 극복한 암환자들의 희망스토리 등이 소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권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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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산 교수 “어려운 후배들에” 10억 기부 후 별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김현산(87) 명지대 전 교수는 1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서울대학교총동창회(회장 이희범) (재)관악회에 기부했다. 고 김현산 교수는 생전, 자신이 소유한 서울 동교동 소재 오피스텔 두개 호실(10억원 상당)을 가족회의를 통해 동창회측에 기부했다. 김 교수의 기부는 지난해 12월 성년후견인이 서울대총동창회에 기부증서를 보내온 후 법원의 처분명령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5일 등기이전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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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백신 예방접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1939년생인 필자와 1944년생인 아내는 지난 5월 28일 오후에 화이자 1차 접종을 서울 망원동 소재 마포구민체육센터 3층에 마련된 접종센터에서 마쳤다. 2차 접종은 21일(3주) 후 6월 18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접종센터를 방문하여 의사의 문진 결과 필자는 이상이 없어 접종을 했다. 한편 아내는 1차 접종 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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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꿀벌’은 인류 존망 풍향계···’도시양봉’·’꿀벌구조대’ 등 대안 모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뉴질랜드 특산품 마누카 꿀(Manuka Honey)은 영국인 음식연구가 프랜시스 케이스가 저술한 헤라클레스(Heracles)와 같은 기능성의 음식 재료를 소개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1001>(1001 Foods You Must Taste Before You Die)에 포함되어 있다. 마누카 꿀은 야생 관목인 마누카의 꽃에서 채집되는 꿀이다. 독특한 천연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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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낙인·코로나 블루에서 벗어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에서 5월20일 현재 보고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4117명이며, 사망자는 1916명이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 환자’라고 하는 사회의 시선 때문에 불안감과 우울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 후 몸은 회복됐지만, ‘코로나 환자’란 낙인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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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시대 장례문화와 ‘메멘토 모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Memento Mori(메멘토 모리)’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또는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를 뜻하는 라틴어 낱말이다. 옛날 로마에서는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개선하는 장군이 시가행진을 할 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큰소리로 “Memento Mori”를 외치게 했다고 한다. 즉,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우쭐대지 말라. 오늘은 개선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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