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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백신 후유증②] 심근염···열·오한·근육통·피로·구토 땐 ‘의심’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이에 불안해하여 접종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 그래도 백신을 맞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접종을 받은 사람은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나 아나필락틱 쇼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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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백신 부작용①] 부작용 신고 24만여건 중 발열·오한·근육통·두통 96%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위드 코로나(With Corona)’란 용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국내에서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현재까지 1차 접종을 끝낸 성인은 3800만명을 넘어섰다. 오는 10월 18일부터 보호자(법정대리인) 동의를 받고 만 12-17세(2004-2009년생) 소아청소년 277만명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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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뇌혈관질환 공범들③]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당뇨병(糖尿病, Diabetes), 고지혈증(高脂血症, Hyperlipidemia)을 함께 갖고 있으면 몸의 모든 혈관이 망가진다. 이들은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며 각각 다른 질환이라기보다 ‘한통속 질환’이나 다름없다.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공범이다. 매년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World Hypertension Day)’이다.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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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뇌혈관질환 공범들②] 내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범위인가?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당뇨병(糖尿病, Diabetes), 고지혈증(高脂血症, Hyperlipidemia)을 함께 갖고 있으면 몸의 모든 혈관이 망가진다. 이들은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며 각각 다른 질환이라기보다 ‘한통속 질환’이나 다름없다.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공범이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건강한 45세 이상 중년 여성 1만6130명을 11년에 걸쳐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수록 고혈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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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뇌혈관질환 공범들①] 콜레스테롤->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악순환’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당뇨병(糖尿病, Diabetes), 고지혈증(高脂血症, Hyperlipidemia)을 함께 갖고 있으면 몸의 모든 혈관이 망가진다. 이들은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며 각각 다른 질환이라기보다 ‘한통속 질환’이나 다름없다.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공범이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고, 혈압이 높으면 당뇨병 위험이 상승하고, 당뇨병이 있으면 고지혈증 위험도 높아진다. 9월 4일은 ‘콜레스테롤의 날(Choleste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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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AI·한글(훈민정음) 소재 스릴러, 이인화의 <2061년>
<2061년>. 이인화 장편소설 제목이다. 이인화는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9세에 교수가 되어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융합콘텐츠학과 교수를 지냈다. 그는 2017년 1월 ‘최순실 광풍’이 몰아칠 때 최씨의 딸 정유라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이화여대 교수직에서 해임됐다. 천재소설가, 스타교수로 각광받던 ‘이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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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명절 실내(차례) 8명 허용, 실외(성묘) 4명 허용···”근거 뭔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 연휴 5일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다. 올해 추석도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명절 같지 않는 ‘한가위’를 보내야 할 것 같다. 집에서 모시는 추석 차례는 수도권(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가족 8명이 가능한데, 야외 성묘는 4명만 허용된다. 실내(차례)에서는 8명이 허용되고, 실외(성묘)에서는 4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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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럽 ‘위드 코로나’ 대세···방역규제 풀고 일상 회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에서 위드 코로나 움직임이 꿈틀거리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높은 일부 선진국들은 ‘위드 코로나’ 실험에 하나둘 나서고 있다. 유럽은 ‘위드 코로나’가 대세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상당수 국가들은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 식당, 카페, 극장 등에 입장할 수 있지만 그 외 방역 규정은 대부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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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드 코로나’ 졸속 시행 금물, 철저한 공론화 과정 거쳐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20년 9월12일 개청한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완화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정책을 10월말쯤 시행할 수 있다고 9월 7일 밝혔다. 정부는 10월말쯤 국내 고령자 90% 이상, 성인의 80% 이상이 코로나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14일 기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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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책] 댄 히스 <업스트림>, ‘상류’ 나아가기 위한 7가지 전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업스트림)을 지은 댄 히스(Dan Heath)는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세계 최고의 경영자 교육 프로그림을 제공하는 듀크기업교육원에서 재무개선 전문가로, 아스펜연구소에서 정책수립 프로그램 전문가로 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등 세계적인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포춘>지 선정 500인 경영자를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했다. ‘업스트림(Upstream, 上流)’이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고방식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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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신 무용론·음모론’ 美 방송인들, 코로나로 잇단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위험성을 무시하고 백신 무용론 또는 음모론을 퍼뜨리던 미국 보수 채널 진행자들이 연달아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테네시주 내슈빌의 라디오방송국에서 토크쇼를 진행하던 필 밸런타인이 61세로 사망했으며, 테네시주의 기독교 라디오방송 진행자 지미 드영도 코로나에 감염돼 81세에 숨졌다. 밸런타인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백신접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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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31번째 한강다리 ‘월드컵대교’ 지연 개통 원인은 ‘티스푼 예산’?
필자는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가 개최된 해 여름 서울 마포구 성산동으로 이사 왔다. 현재까지 거주하는 현대아파트 21층 거실 베란다에서 보면 오른쪽으로 월드컵경기장이, 정면으로 월드컵공원이 보인다. 특히 밤에 보는 야경은 일품이다. 9월1일부터 야경으로 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이날 개통한 월드컵대교의 불빛이 아름답다. 여러모로 관심을 끌었던 마포구 상암동~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가 개통했다. 월드컵대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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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방역 ‘길고 지루하게’—>’굵고 짧게’ 대전환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코로나19 ‘방역의 기본원칙’은 3T 즉 trace(추적). test(검사), treat(관리)이다. 이 중 시작단계인 ‘추적’이 제일 중요하다. 시작점을 놓치면 확진자를 줄일 수 없으므로 방역 인력을 대폭 늘려 접촉자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 현재 역학조사 인력은 일일 확진자가 400명 나오던 지난 6월과 비슷하다. 확진자가 그때보다 5배 늘었는데 방역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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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김옥라 각당복지재단 설립자···”103년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연세대교회의 큰 어른 역할을 한 김옥라(金玉羅) 장로가 103세를 일기로 8월 30일 사랑하는 가족 품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고인의 천국 환송을 위한 고별예배가 한인철 목사(연세대 명예교수) 집례로 9월 1일 오후 7시 연세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열렸다. 그리고 다음날 사랑하는 남편(라익진 전 산업은행 총재, 199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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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쳐가는 사회적 거리두기‥‘위드 코로나’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정부는 새로운 방역정책을 짜야 한다. 정부주도, 행정명령 중심의 방역정책에서 벗어나 이제는 ‘국민참여형 방역정책’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새로운 방역정책의 목적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해서 국민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사람들을 관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우리나라 방역 분야 전문학회인 대한예방의학회(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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