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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심장질환①] 작년 3만2347명(10.6%) 숨져 한국인 사망원인 2위
“혈관이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듣는다. 혈관이 손상되면 심혈관질환, 치매,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건강하면 심장과 뇌는 물론 온몸이 건강하다. 그런데 우리는 혈관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또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나. <아시아엔>은 3회에 걸쳐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17 MILLION C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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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 3일은 ‘개천절’이자 ‘세계 성만찬 주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10월 3일 오늘은 우리나라 개천절이며, 기독교의 ‘세계 성만찬 주일’(The World Communion Sunday)이다. 10월 3일이 개천절로 지정된 역사적 배경은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와 관련이 있다. 기원전 2333년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檀君朝鮮)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날이다. ‘하늘이 열렸다’는 개천(開天)이라는 말은 환웅(桓雄)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을 의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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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백신 후유증③] 심낭염···호흡곤란·전신 쇠약감·발열·한기 등 ‘동반’
심낭염(心膜炎, pericarditis)이란 심막(심장막, 심낭)의 염증을 말하며, 심장막염이라고도 한다. 심낭은 심장을 싸고 있는 두 겹(섬유심장막, 장막심장막)으로 이루어진 주머니로 그 사이에 심낭액이 들어 있다. 심장을 둘러싼 주머니(막)인 심낭은 심장을 고정시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심낭에는 심장 박동 시 마찰을 감소시켜주는 유활액이 존재하며 이를 심낭액이라 부른다. 심낭액(心囊液, pericardial fluid)은 물같이 투명하고 그 양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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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백신 후유증②] 심근염···열·오한·근육통·피로·구토 땐 ‘의심’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이에 불안해하여 접종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 그래도 백신을 맞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접종을 받은 사람은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나 아나필락틱 쇼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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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백신 부작용①] 부작용 신고 24만여건 중 발열·오한·근육통·두통 96%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위드 코로나(With Corona)’란 용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국내에서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현재까지 1차 접종을 끝낸 성인은 3800만명을 넘어섰다. 오는 10월 18일부터 보호자(법정대리인) 동의를 받고 만 12-17세(2004-2009년생) 소아청소년 277만명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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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뇌혈관질환 공범들③]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당뇨병(糖尿病, Diabetes), 고지혈증(高脂血症, Hyperlipidemia)을 함께 갖고 있으면 몸의 모든 혈관이 망가진다. 이들은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며 각각 다른 질환이라기보다 ‘한통속 질환’이나 다름없다.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공범이다. 매년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World Hypertension Day)’이다.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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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뇌혈관질환 공범들②] 내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범위인가?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당뇨병(糖尿病, Diabetes), 고지혈증(高脂血症, Hyperlipidemia)을 함께 갖고 있으면 몸의 모든 혈관이 망가진다. 이들은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며 각각 다른 질환이라기보다 ‘한통속 질환’이나 다름없다.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공범이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건강한 45세 이상 중년 여성 1만6130명을 11년에 걸쳐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수록 고혈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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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뇌혈관질환 공범들①] 콜레스테롤->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악순환’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당뇨병(糖尿病, Diabetes), 고지혈증(高脂血症, Hyperlipidemia)을 함께 갖고 있으면 몸의 모든 혈관이 망가진다. 이들은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며 각각 다른 질환이라기보다 ‘한통속 질환’이나 다름없다.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공범이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고, 혈압이 높으면 당뇨병 위험이 상승하고, 당뇨병이 있으면 고지혈증 위험도 높아진다. 9월 4일은 ‘콜레스테롤의 날(Choleste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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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AI·한글(훈민정음) 소재 스릴러, 이인화의 <2061년>
<2061년>. 이인화 장편소설 제목이다. 이인화는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9세에 교수가 되어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융합콘텐츠학과 교수를 지냈다. 그는 2017년 1월 ‘최순실 광풍’이 몰아칠 때 최씨의 딸 정유라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이화여대 교수직에서 해임됐다. 천재소설가, 스타교수로 각광받던 ‘이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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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명절 실내(차례) 8명 허용, 실외(성묘) 4명 허용···”근거 뭔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 연휴 5일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다. 올해 추석도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명절 같지 않는 ‘한가위’를 보내야 할 것 같다. 집에서 모시는 추석 차례는 수도권(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가족 8명이 가능한데, 야외 성묘는 4명만 허용된다. 실내(차례)에서는 8명이 허용되고, 실외(성묘)에서는 4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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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럽 ‘위드 코로나’ 대세···방역규제 풀고 일상 회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에서 위드 코로나 움직임이 꿈틀거리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높은 일부 선진국들은 ‘위드 코로나’ 실험에 하나둘 나서고 있다. 유럽은 ‘위드 코로나’가 대세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상당수 국가들은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 식당, 카페, 극장 등에 입장할 수 있지만 그 외 방역 규정은 대부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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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드 코로나’ 졸속 시행 금물, 철저한 공론화 과정 거쳐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20년 9월12일 개청한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완화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정책을 10월말쯤 시행할 수 있다고 9월 7일 밝혔다. 정부는 10월말쯤 국내 고령자 90% 이상, 성인의 80% 이상이 코로나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14일 기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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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책] 댄 히스 <업스트림>, ‘상류’ 나아가기 위한 7가지 전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업스트림)을 지은 댄 히스(Dan Heath)는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세계 최고의 경영자 교육 프로그림을 제공하는 듀크기업교육원에서 재무개선 전문가로, 아스펜연구소에서 정책수립 프로그램 전문가로 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등 세계적인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포춘>지 선정 500인 경영자를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했다. ‘업스트림(Upstream, 上流)’이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고방식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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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신 무용론·음모론’ 美 방송인들, 코로나로 잇단 사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위험성을 무시하고 백신 무용론 또는 음모론을 퍼뜨리던 미국 보수 채널 진행자들이 연달아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테네시주 내슈빌의 라디오방송국에서 토크쇼를 진행하던 필 밸런타인이 61세로 사망했으며, 테네시주의 기독교 라디오방송 진행자 지미 드영도 코로나에 감염돼 81세에 숨졌다. 밸런타인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백신접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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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31번째 한강다리 ‘월드컵대교’ 지연 개통 원인은 ‘티스푼 예산’?
필자는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가 개최된 해 여름 서울 마포구 성산동으로 이사 왔다. 현재까지 거주하는 현대아파트 21층 거실 베란다에서 보면 오른쪽으로 월드컵경기장이, 정면으로 월드컵공원이 보인다. 특히 밤에 보는 야경은 일품이다. 9월1일부터 야경으로 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이날 개통한 월드컵대교의 불빛이 아름답다. 여러모로 관심을 끌었던 마포구 상암동~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가 개통했다. 월드컵대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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