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 칼럼

    오미크론 변종 예방, 외부활동 자제가 최선책

    우리나라는 지난 11월 한 달간 단계적 일상회복(With Corona)이 12월의 악몽을 불러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128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 5352명에 비해 소폭 줄었지만 일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규모다. 일주일 전인 11월 28일 0시 기준 3925명에 비해 1000명 이상 늘었다. 문제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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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델타’ ‘오미크론’ 복합 쇼크

    남아프리카에서 확인된 오미크론(Omicron)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유럽, 미국 등지로 확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방역 당국은 11월 24일 나이지리아에서 국내 입국한 40대 목사 부부와 앞서 23일 나이지리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50대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월 1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은 델타(Delta) 변이 감염이지만 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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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비만 탈출②]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5가지 수칙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비만이란 단순한 체중의 증가가 아니라,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나타나는 과체중이나 이로 인한 대사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이다.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영양소를 과다 섭취할 경우 쓰다 남은 에너지는 지방(체지방)으로 바뀌어 피부 아래(피하지방)나 내장(내장지방)에 축적된다. 비만은 대개 과도한 열량 섭취, 운동 부족,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을 발생 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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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비만 탈출①] 비만은 왜 질병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나 살쪘지?” 아내가 걱정하며 체중계 위로 올라간다. 저울의 숫자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싫다는 남편을 데리고 운동을 나간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안 빠졌으면 또 나간다”는 말과 함께 체중이 줄었는지 다시 확인한다. 이 예기를 들은 남편은 깜짝 놀라며 체중계에 올라선 아내를 향해 급히 발을 뻗어 발가락으로 체중계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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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 추가 접종과 방역패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및 중환자의 급증 양상을 감안하여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시기를 기존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에서 4-5개월로 단축한다고 11월 17일 발표했다. 60세 이상 일반 국민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기저 질환자, 의료기관 종사자는 기본 접종 후 4개월부터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 50대 연령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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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포스트 코로나’ 일상회복은 시민 ‘자율’과 ‘책임’이 핵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아래 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21년 11월 15일부터 정부 방역 정책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신 분은 휘트니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는 필자가 이용하는 헬스장에 게시된 공고문이다. 지난 11월 1일부터 2주간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15일부터 새로운 방역지침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백신접종을 완료하기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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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당뇨병②] 인슐린 발견 100년···적절한 식사·운동·약물요법 병행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당뇨병은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기에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당뇨병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한 후에 당뇨병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합병증에는 눈·신장·신경 등 가는 혈관이 많이 분포하는 곳에 발생하는 미세혈관 합병증과 심장·뇌·다리 등 굵은 혈관이 있는 곳에 문제가 생기는 대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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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당뇨병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 질환으로 사망율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코로나(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근심이 크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당뇨병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 심각한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사망률도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미국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의 40%가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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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탈모증②] “특별한 예방법 없고, 시중 판매 치료제 효과 입증 어려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가을은 탈모가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습도가 낮고 기온 차가 커지면 모낭(毛囊) 세포가 활발히 활동하지 못해 모발 성장 주기가 변한다. 또한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두피(頭皮)의 기름기와 수분의 밸런스가 무너져 탈모 원인이 된다. 환절기에는 모발 성장이 완전히 멈춘 휴지기(休止期) 모발 비율이 증가하면서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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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탈모증①] 종류 다양해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 알아야 치료 쉬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탈모로 인하여 야기되는 상태를 탈모증이라 한다. 두피에 뚜렷한 변화 없이 머리카락이 진행성으로 빠지는 탈모는 안드로겐(androgen) 탈모증, 원형(圓形) 탈모증, 휴지기(休止期) 탈모증 등이 가장 흔하다. 탈모 종류에 따라 치료법 또한 달라지므로 탈모 치료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원인 감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흉터가 형성되는 것과 형성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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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얀센접종자 돌파감염 10만명 당 266.5명···추가접종 서둘러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6일 아내와 함께 코로나 면역 효과 강화를 위한 추가 접종을 했다. 1차접종을 지난 5월 28일, 2차 접종은 6월 18일에 맞은 후 약 5개월 후에 이번에 ‘부스터샷’(Booster Shot)을 맞은 것이다. 추가 접종을 모두 화이자 백신으로 맞았다. 1차와 2차 접종은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설치된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맞았지만, 추가 접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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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신면역질환 ‘건선’②] 고혈압·당뇨처럼 지속적인 조절·치료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건선의 원인은 피부에 있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성이 증가되어 그 결과 분비된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세포를 자극하여 각질세포의 과다한 증식과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피부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고 정상적인 분화에 장애가 발생되어 피부 위에 비듬 같은 각질이 겹겹이 쌓이게 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건선은 면역이 약해져서 생기는 질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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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신면역질환 ‘건선’①] 10~20년 지속, 잠시 좋아져도 평생 재발 가능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매년 10월 29일은 세계건선협회연맹(IFP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이 지정한 세계 건선의 날(World Psoriasis Day)이다. 2004년 처음 시작된 ‘세계 건선의 날’은 건선(乾癬) 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계 약 1억 2500만명의 건선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세계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건선(乾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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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년 넘게 장학금 지급해오며 가장 기뻤던 순간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보건학박사회 고문] 필자는 특지장학회, 청소년지도장학회, 소년소녀가장장학회 등 장학회 3개를 설립해 2000년부터 매년 중고생,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회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는 장학생들로부터 따뜻한 정이 담긴 감사편지를 받을 때다. 최근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지은 박사가 영문으로 작성한 학위논문(Study on th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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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채식주의’ 기후변화와 코로나시대 대안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10월 1일은 국제채식인연맹이 정한 ‘세계 채식인의 날’이며, 10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이었다. 모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섭취하는 식품과 관련된 날이다. 국제채식인연맹은 △생명존중 △환경보호 △건강증진 △기아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매년 10월 1일 하루만이라도 인류가 모두 함께 채식을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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