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 팰리스-경희대 호텔관광대학, 호텔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서원석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장(왼쪽)과 이정욱 조선 팰리스 총지배인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현장실습·인턴십·특강·멘토링 운영…호텔 실무 중심 교육 강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럭셔리 호텔 조선 팰리스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호텔·관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조선 팰리스는 지난 9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협약을 맺고 호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인턴십, 현직자 특강 등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 팰리스는 호텔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사례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호텔·관광 산업 관련 공동 연구와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객실과 식음, 조리뿐 아니라 마케팅, 세일즈, 인사 등 호텔 운영 전반을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채용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호텔 주요 분야 리더들도 교육에 직접 참여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경희대학교 정규 호스피탈리티 경영 수업에는 이정욱 조선 팰리스 총지배인을 비롯해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 손종원 셰프와 객실, 식음, 마케팅, 세일즈, 인사 분야 책임자들이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들은 럭셔리 호텔 운영 전략과 서비스 노하우, 마케팅 및 세일즈 경험 등을 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정욱 조선 팰리스 총지배인은 “호텔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은 사람과 서비스인 만큼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무를 이해할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호텔 인재들이 산업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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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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