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칼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날 무지개 빛 ‘채운’···”5년 뒤 온국민 박수받고 떠나시라”

대통령 취임식 직후 바라본 하늘

10일 낮 12시 30분쯤, 집에서 나와 학교 가는데, 맑은 하늘에 무지개 빛 채운이 잠시 나타났다.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날이라, 공군에서 축하 비행이라도 했나? 뉴스를 찾아보니, 그런 사실이 없다.

윤석열 새 정부가 시작됐다. 신임 대통령의 취임사가 잠시 희망을 주었다가 사라지는 무지개가 되지말길 바란다.

일관성 있게 실천해, 차기 대통령 취임식에서 온 국민이 직전 대통령에 대해 치는 박수 소리가 요란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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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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