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53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왼발박사’로 불리는 중증장애인 이범식(61) 한국장애인IT복지협회장이 5월 28일 해발 1,950m 한라산 백록담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양팔이 없고 오른쪽 다리는 의족에 의지해야 하는 그는 성판악 코스 왕복 18.3km를 완주하며 장애 극복의 상징이 됐다. 고압전기 감전 사고로 세 다리를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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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대상포진, 과로·스트레스가 부른 경고등…젊은층도 안심 못해

    <이미지 기린통증의학과의원> 대전에 거주하는 고교 동창생 K씨가 최근 얼굴 부위에 대상포진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눈 주위 통증이 심해 안과(眼科)를 찾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이후 피부과(皮膚科)와 신경과(神經科)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국내 대상포진 환자는 2010년 48만여 명에서 2024년 76만여 명으로 30만 명 가까이 늘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층에서 잘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환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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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한국시, 러시아 문단의 문을 열다…노영남 시인 ‘하이퍼텍스트 문학상’

    노영남 시인 한국 시인 노영남이 러시아의 문학상인 ‘하이퍼텍스트(Hypertext)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한국 문학이 러시아어권 독자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성과다. 하이퍼텍스트 문학상은 ‘리테라투르나야 가제타(Literaturnaya Gazeta)’가 2021년 제정한 것으로, 조직위원회는 5월 28일 모스크바 중앙 문인회관에서 제4회 수상자 시상식을 열었다. 러시아의 대표적 문학 연구기관인 고리키 문학연구소 알렉세이 바를라모프 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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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우근 칼럼] 영혼 없는 정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영혼 없는 전문가, 가슴 없는 향락인… 그리고 다가오는 최후의 정부.” 괴테가 경고한 말종(末種) 인간과 니체의 ‘마지막 인간(Der letzte Mensch)’이 지배하는 황폐한 세상. 가치와 영혼을 잃어버린 시대의 자화상 속에서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 ‘최후의 정부’를 마주해야 하는 불안 앞에 서 있는 것은 아닐까? <AI 생성 이미지> 이 글은 이우근 변호사가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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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희원극단, 이나영 음악감독 초청 특별 마스터클래스

    이나영 뮤지컬 음악감독 “차세대 배우 육성 위한 실전형 교육 강화” 희원극단(대표 하은섬)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음악감독 이나영을 초청해 오는 6월 2일 특별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희원극단은 영화와 뮤지컬 앨범 제작을 통해 배우들의 실전 경험을 확대하고 필모그래피 구축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작품 제작과 외부 오디션 및 캐스팅 연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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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53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13년 동안 한국 축구를 이끌었으며 지난해 4연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논란,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요구, 행정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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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테’에서 ‘세월호’까지…연상의 자유와 단정의 절제 사이

    단테 <신곡> 표지 단테를 좋아한다. 학생 시절 처음 읽은 <신곡>은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특히 ‘지옥편’은 더욱 그랬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정교한 형벌의 세계가 그 안에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단테에게 매료된 이유는 단순히 문학적 아름다움 때문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자신을 추방하고 핍박한 사람들을 저마다의 죄에 걸맞은 지옥에 배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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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친일’ 대 ‘저항’ 흑백논리 넘어선 반전…’친일 신현확’ 이름 지운 결정적 문서

    2008년 봄. 대한민국은 친일 청산의 거센 흐름 속에 있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와 친일재산조사 위원회라는 두 개의 거대한 기구가 과거를 파헤치고 있었다. 4700명.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이름들이었다. 그 명단에 포함된 사람들의 후손들은 숨을 죽이고 있었다. 언론은 연일 보도했다. “친일파 후손이 잘사는 나라, 독립운동가 후손이 가난한 나라.” 시대는 과거를 향해 칼을 들고 있었다.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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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기 32] 정일권의 파란만장한 현대사…연해주에서 만주군까지

    1917년 11월 21일, 우수리스크 외곽 수이푼(추풍)의 한 고려인 가정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러시아식 이름인 ‘이켄 테이(ИккЭн ТЭи)’를 지어주었다. 오늘 우리는 우수리스크 외곽에서 태어난 고려인 ‘이켄 테이’의 삶을 통해 폭풍우 같은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일면을 추적해본다. ‘이켄 테이’의 아버지는 1908년경 함경북도 경원에서 러시아로 이주한 정기영(1880년대 후반 출생 추정)이라는 고려인(카레이츠·조선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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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529] 일본-필리핀, 군사·경제안보 협력 가속 ‘중국 견제’

    1. EU, 중국 테무에 3천500억원 과징금 부과– 유럽연합(EU)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을 정조준. EU는 28일(현지시간)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불법 제품을 판매했다며 2억 유로(약 3천49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EU는 “테무는 자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불법 제품의 구조적인 위험과 그로 인한 EU 소비자의 피해를 충분히 식별·분석·평가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EU의 디지털서비스법(DSA)에 의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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