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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BS, ‘꿈장학생’ 수기 공모 시작
<사진=EBS> 장학금 총 6,200만 원 규모 확대…EBS 학습 경험 담은 수기 접수 EBS가 ‘2026학년도 꿈장학생’ 수기 공모 접수를 시작했다. EBS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총 13명의 꿈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BS를 활용해 학업 성취를 이루거나 꿈을 향해 노력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EBS 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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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42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서울의 미쉐린 레스토랑 모수에서 ‘와인 빈티지 바꿔치기’ 논란이 불거졌다. 고객은 메뉴에 명시된 샤또 레오빌 바르똥 2000년산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2005년산이 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모수 측은 논란 확산 뒤 사과하고 서비스 전반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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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둘레길 풍광 보며 상념에 젖다
산정호수 <사진 황효진> 2026년 봄, 200여 명의 인중제고 총동문회 가족들과 함께한 산행 코스는 명성산 정상과 산정호수 둘레길이었다. 산정호수 괴불주머니꽃 <사진 황효진> 세월 탓일까. 산 정상은 높고 험해 보였고, 호수 둘레길은 넓고도 곱게 다가왔다. 둘레길을 걸으면서도 호수를 호위하듯 둘러선 산세를 보며 우뚝 선 명성산의 기세를 느낄 수 있었다. 산정호수 각시붓꽃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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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식단·운동·수면·관계…’슈퍼에이저’를 만드는 생활습관
AI 생성 이미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러나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늙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고령에도 인지 능력과 신체 기능을 놀랍도록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른바 ‘슈퍼에이저(Superager)’다. 신체 나이는 80대지만 뇌 나이는 50대 수준인 사람을 뜻한다. 곧 성공적인 노화의 상징이다. ‘슈퍼에이저’ 개념은 2007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연구진이 처음 제시했다. 최근에는 이들의 뇌 구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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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겨자씨’ 홍사성
겨자씨에 들어오지 않는 우주는 없다 / 겨자씨는 작아도 가장 큰 그릇 / 겨자씨 만한 것들이 다 그렇다 <AI 생성 이미지> 그 작은 몸속에 우주가 들어 있다 햇볕과 별빛과 구름과 바람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밤과 낮벌과 나비사랑과 미움그 모든 것이 한 몸에 들어 있다 그런데도손톱 밑에 낀 흙보다 작다 겨자씨는 작아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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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426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KBC ‘여의도 진검승부’에서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회의장이 될 경우 “추미애·최민희식 편파 운영의 확장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KBC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한 민영방송이다. 그는 “박 의원은 정치 인생의 마지막 승부처라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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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녕 전쟁기념관에서 만난 한국전쟁 참전 美 해병 러스터…팔을 잃고도 산을 오른 사람
한국전쟁에서 오른팔을 잃은 러스터 해병대원이 미국으로 귀국한 뒤, 한국의 지인에게 보낸 편지 말미에 직접 그려 덧붙인 엠블럼. <사진 황건> 한 팔의 사나이는 아직도 산을 오르고 있었다. 창녕 박진전쟁기념관에서 만난 미 해병 러스터씨 이야기다. 지난주 경남 창녕에 있는 박진전쟁기념관을 찾았다. 낙동강 방어선의 치열했던 전투를 기억하는 작은 공간이었다. 전쟁기념관은 대개 숫자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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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우근 칼럼] 가장 잔인한 4월, 빈 무덤에서 피어난 생명
‘빈 무덤’, 지거 쾨더 작 <이미지 AI>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으며/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풀뿌리로 약간의 목숨을 남겨 주었다…”- T. S. 엘리엇 ‘황무지’ 죽은 땅에서 고통스럽게 새싹을 틔우는 4월은 잔인한 달이다. 마른 풀뿌리를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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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부처님 오신날’ 정념 스님(흥천사 중창주)
필자 정념스님이 중창 복원한 서울 성북구 흥천사 경내. <사진 이상기> 몇 번의 봄비로 봄은 졌다.해갈한 땅위에 가득한 노란 야생화는아직도 이름을 모른다. 엄나무 순들이 삐져나오는오후의 한가로움은 마음 뿐봄은 소리없이 아우성이다. 고난한 삶들의 무게가 언제쯤 놓아질까?의미없이 존재하는 것들은 없지 않은가. 꽃잎이 지듯 내 마음의 평화가더 여유롭기를 기도하며생명이 있는 모든 불성들이안락하길 축원한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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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라크 방송국 ‘바레인 언론인 출연 금지’ 논란…문명과 존엄을 묻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라크 고대도시 ‘바빌론’ 문명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흐메드 살레 바레인 ‘알 아얌’ 칼럼니스트] 일주일 전 발생한 해프닝이 바레인을 넘어 걸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걸프 지역에서 반복돼 온 익숙한 패턴이다. 피상적인 사고로 감정이 과열되고, 민족주의에 기반한 퇴행적인 배타성이 공적인 담론을 무너뜨렸다. 역사의 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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