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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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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024년 11월 단 하루 출근하고도 425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그는 정기회의 참석을 위해 하루 출근한 뒤 위원장 수당과 공명선거추진활동비 등을 지급받았다. 일부 비상임 선관위원도 출근 없이 월 200만원이 넘는 수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출근 기록에는 신년음악회, 체코 독립기념일 행사 등 선거관리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일정도 포함됐다. 정치권에서는 선관위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이, 시·도 선관위원장은 지방법원 부장판사가 맡아온 관행이 책임성과 전문성, 국민 신뢰를 약화시킨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지난 21일 타리크 라흐만 방글라데시 총리가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의 초청으로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2026년 2월 취임한 타리크 총리의 첫 해외 순방이다. 그는 22일 안와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 투자, 에너지 등 주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무역·투자, 인적자원 관리, 반도체, 에너지, 농업,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문화협력 양해각서(MoU)와 대테러 연구, 투자 촉진 및 지원 관련 교환각서(EoN) 체결도 진행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는 말레이시아의 세계 28위 교역국이며 양국 교역 규모는 121억8000만 링깃(약 4조5,126억원)에 달한다. 또한 인도에 이어 말레이시아의 대 남아시아 지역 제2의 교역국이다.

샤킬 야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파키스탄의 이샤크 다르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향후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과료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르 장관은 아랍권 매체 알 아라비야와의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이 47년 만에 처음으로 이란과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며,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됐다면 세계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3개의 실무 협상팀이 참여하고 있다며, 실무팀들이 이란 핵 문제와 동결 자산, 레바논 상황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란 핵물질의 농축 수준을 낮추는 것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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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June 22,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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