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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뉴스바이트 20260126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별세했다. 고인은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덕수중·용산고를 거쳐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박정희 정권의 유신 선포 이후 교내 유인물 사건에 연루돼 수배됐고, 이듬해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1년 가까이 옥고를 치르며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다.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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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26] 슈퍼문·블루문·개기월식 3개 천문현상 35년만에 동시에 등장(2018)·英, 홍콩에 대한 주권 선언(1841)·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1950)

    슈퍼문·블루문·개기월식 2026(4359). 1.26(월) 음력 12.8 경자 “침묵하는 자는 잊혀진다. 소극적인 자는 말꼬리를 잡힌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는 뒤처진다. 멈춘 자는 추월당하여 뒤로 밀려난 뒤 밟혀버린다. 성장을 멈춘 자는 이미 노화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그만두는 자는 단념한다. 정체 상태는 마지막으로 가는 시작이며, 죽음의 전초가 되는 무서운 조짐이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이겨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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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의사 아버지가 의사가 된 아들에게 “사람 곁에 머무는 의사가 되어다오”

    1997년 성탄절, 포틀랜드 한국 순교자 성당(Portland Korean Martyrs Catholic Church) 주일학교 아이들은 ‘뚜르망 왕자의 비밀’이라는 연극을 준비했다. 중세 유럽의 어느 왕국을 배경으로, 한 어린 왕자가 ‘하느님은 누구이며, 그리스도는 어떤 분인가’를 찾아 성을 떠나는 이야기였다. 왕자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뒤로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 곁으로 걸음을 옮긴다. 그 길 위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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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엄동설한에 들려오는 봄의 소리

    내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 봄은 벌써 집 안팎 구석구석으로 스며들어 있었다. 작은 길 언덕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하얀 렌턴로즈가 봄 처녀처럼 수줍게 피어 있었다. 나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써 내려간 『야생화 일기』를 떠 올렸다.-본문에서 [아시아엔=김태형 에모리대학교 의대 명예교수, 한국소아암협회 회장 역임, 美 애틀란타 거주] 며칠 전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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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이해찬 전 총리 별세…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정부 출범 기여

    2025년 11월 3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취임식 제36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 민주평통 사무처는 “이 수석부의장은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후 2시 48분 베트남 호치민의 탐안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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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125

    아자로그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이 베트남 공식 방문 중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의장은 1월 23일 호찌민시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쓰러졌으며, 응급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심근경색으로 진단하고 스텐트 시술을 실시했으며, 이후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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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 23] 하바롭스크, 야망의 개척사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중국 하르빈으로 연결되는 교통요지 우수리스크역에서 잠시 정차한 후, 밤의 적막을 뚫고 대륙의 땅을 밤새 달렸다. 간간히 정차하는 중간역도 명멸하는 푸른 등불 이외에 인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식당 칸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았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의 탓인지 손님이 별로 없다. 혹시나 우수리강이 보일까 서쪽 창을 응시했지만, 어둠속에 보이는 것은 적막속의 수림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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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보수와 진보, 모두 끝자락에 서다

    대한민국 국회의 민낯…독주와 파행의 연속 “대한민국은 정치만 잘하면 선진국이다.”이 말은 대한민국에 능력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정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이미 선진국의 조건을 갖췄다는 의미다. 문제는 정치가 국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데 있다. 한국 경제는 세계 10위권이고, 수출·제조·기술 경쟁력도 여전히 강하다. 고등교육 수준과 디지털 적응력, 시민의식도 성숙 단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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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박명윤 건강칼럼]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방치하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AI 생성 이미지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는 고지혈증(高脂血症)이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성인 고지혈증 유병률은 23.6%로, 성인 4명 중 1명꼴이다. 고지혈증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방치할 경우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그동안 국내 만성질환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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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25] 카놋사의 굴욕(1077)·제2한강교 개통(1965)·『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명예훼손 혐의 무죄 선고(2017)·韓 최초 간호학과에 남성 입학(1977)·’이데올로기의 종언’ 다니엘 벨 별세(2011)

    제국의 위안부 2026(4359). 1.25(일) 음력 12.7 기해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 『나이 드는 내가 좋다』 1135(고려 인종 13) 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관련 혐의로 김부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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