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수료생, ‘포천시 글로벌 페스티벌’서 모범 외국인 표창

    도유경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교무팀장, 정은숙 (주)거성금속 대표, 나실 (주) 거성금속 외국인 근로자, 박효진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교사, 오태석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총괄팀장(왼쪽부터)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어학당 언론홍보기획팀장] (사)미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이하 어학당)의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의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수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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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황건 칼럼] 통나무 하나가 나라를 세운다

    전국시대 진나라의 상앙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새로운 법을 시행하려 했지만 백성들은 믿지 않았다. 나라의 법령이란 원래 윗사람이 마음대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상앙은 남문에 통나무 하나를 세워 두고 말했다. “이 통나무를 다른 문까지 옮기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 아무도 믿지 않았다. 상을 더 올려도 마찬가지였다. 마침내 한 사람이 통나무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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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충북 영동 ‘민주지산 위령탑’ 앞에서…절대충성과 절대복종 사이

    민주지산 특전대원 추모탑 <사진 황건> 충북 영동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민주지산 순직장병 위령탑에 들렀다. 위령탑에는 1998년 봄, 폭설과 강풍 속에서 순직한 특전사 장병 여섯 명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다. 그들은 대대 종합전술훈련의 마지막 과정인 천리행군 중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저체온증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모두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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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61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참가한 청년들이 ‘부정선거’와 ‘윤어게인’ 구호에 선을 긋고 독자적인 공론장 형성에 나섰다. 디시인사이드 ‘참정권 갤러리’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중심으로 모인 이들은 좌우 진영 논리보다 참정권 침해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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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죽음 너머에서 찾은 삶의 희망’…정현채 서울대 명예교수 마음건강 길 특강

    “사는 게 힘든 우리에게 사후세계가 건네는 위로.” 죽음학 연구와 웰다잉(Well-Dying) 강연으로 널리 알려진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오는 7월 11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특별강연을 연다. 마음건강 플랫폼 ‘마음건강 길’이 주최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죽음 너머에서 찾은 삶의 희망’이다. 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소개하며,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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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석문섭 칼럼] 궁극의 배후, 모든 의심이 멈추는 자리

    탐구 정신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현상 이면을 파고듭니다. 한 겹을 벗기면 그 뒤를 의심하고, 또 그 뒤의 배후를 의심합니다. 배후의 배후를 끝없이 추적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의심하려 들면 결국 아무것도 의심할 수 없게 됩니다. 의심이라는 행위 자체가 의심할 수 없는 무언가를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그 자리를 ‘경첩(hinge)’이라고 불렀습니다.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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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6.14·세계헌혈자의날]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저자 막스 베버 별세(1920)·국경 없는 유럽 지향한 ‘솅겐협정’ 체결(1985)·BTS ‘Butter’, 美 빌보드 핫100 3주 연속 1위(2021)·BTS, 데뷔 9년 만에 단체 활동 잠정 중단 선언(2022)·한국…

    방탄소년단 유엔에서. 2026(4359). 6.14(일) 음력 4.29 기미 세계헌혈자의 날(World Blood Donor Day)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 조만간 한잔하자는 말/ 믿지 말자 전화를 끊으면서/ 그것은 내가 한 말이기도 했으므로/ 약속은 아직 먼 곳에 있고/ 나는 여전히 동문서답의 헛바퀴를 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일이/ 어디 약속뿐이랴 뱉은 만큼/ 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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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북한 브리핑 6.7~6.13] 신냉전 구도 속 대남·대일 공세와 북·중·러 밀착 행보

    [아시아엔=편집국] 이번 주 북한의 동향은 명확했다. 한·미·일 중심의 서방 진영을 향해서는 적대적 공세의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고, 중국·러시아를 향해서는 노골적인 밀착 행보를 보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축전은 북·중·러 3각 동맹을 공고히 하려는 북한의 전략적 계산을 여실히 보여준다. 연합뉴스 등 주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한 주간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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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환자 버리지 않는 의사, 부하 버리지 않는 장교…육·해·공 사관학교가 길러내려는 사람

    <AI 생성 이미지> 나의 스승 백상호 교수님은 평생 ‘좋은 의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다. 문득 의과대학의 목적이 좋은 의사를 양성하는 것이라면, 사관학교의 목적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좋은 소위를 만드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소위란 어떤 사람일까? 육군사관학교의 교훈은 지(智)·인(仁)·용(勇)이다. 지혜롭게 판단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필요한 순간에 용기를 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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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 명예회장, 제22회 박종철인권상 수상

    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장. 사진은 2018년 4월 21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뿌리관에서 열린 사북민주항쟁 제38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원갑 명예회장(당시 사북항쟁동지회장) 1980년 사북 노동항쟁 이끌며 민주화·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 인정6월 19일 용산 롯데시네마서 시상식…영화 ‘1980 사북’ 상영회도 함께 국가권력의 부당한 폭압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박종철인권상’의 스물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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