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22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갤럽이 2025년 7·9·11월 세 차례(제주 제외) 전국 만 13세 이상 5,148명에게 ‘올해 활동한 국내 대중가요 가수/그룹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3명까지)’를 물은 결과, 13~39세(30대 이하)에서는 아이유가 20.1%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블랙핑크(18.1%), 에스파(14.0%), 아이브(12.2%), 뉴진스(12.0%), 방탄소년단(10.9%), 지드래곤(10.7%)이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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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안규리 (재)라파엘나눔 이사장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상’

    (재)라파엘나눔 안규리 이사장(가운데)이 12월 18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sia Philanthropy Awards, APA)’ 시상식에서 ‘2025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상’을 수상했다. 왼쪽은 이순남 APA 집행위원장, 오른쪽은 안종길 한양대 입학처 부처장(2019 펀드레이저 부문 수상) [아시아엔=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라수현 라파엘나눔 홍보팀장] (재)라파엘나눔 안규리 이사장이 ‘2025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는 2015년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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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지옥은 어떤 곳일까?…’죽지 못해 사는 길’과 ‘죽어서 사는 길’

    천국은 죽을 수 있는 축복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제대로 죽어서 진짜로 사는 곳입니다. 죽어야만 사는 역설적인 세계입니다. 죽지 못해 사는 자, ‘살았으나 죽은 자’의 세상이 지옥이라면 ‘죽어도 사는 자’의 세상은 천국입니다.-본문에서. 사진은 단테의 <신곡>(神曲) 가운데 지옥문 위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글귀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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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2.23] 한국전쟁 美 8군사령관 워커 장군 순직(1950)·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준공(1970)·北억류 푸에블로호 승무원 82명·유해 1구 11개월만에 귀환(1968)·아시아나항공 첫 취항(1988)·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1915)

    평양 대동강변에 정박돼 있는 푸에블로호. 1968년 1월 납치된 후 11만인 오늘 승무원과 유해는 귀환했으나 선박은 현재까지 대동강변에 정박돼 있다 2025(4358).12.23(화) 음력 11.4 병인 “겨울 소래 포구는/ 혼자 먹는 내 고달픈 저녁처럼 쓸쓸했다/ 물때 따라 떠내려온/ 채 녹지 못한 얼음덩어리들이 노숙하던/ 몇 구의 주검 같다/ 멀리서부터 온 지친 그들은/ 달리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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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늙는다는 것은’ 조병화

    늙는다는 것은버리며 사는 것이려니 늙는다는 것은나누며 사는 것이려니 늙는다는 것은물러나며 사는 것이려니 늙는다는 것은물려주며 사는 것이려니 아, 늙는다는 것은포기하며 사는 것이려니초월하며 사는 것이려니비어주며 사는 것이려니 매일이 그러하길매일매일이 그러하길남은 날 남은 날까지그러하길생각하며 다짐하며사는 요즘 아, 늙는다는 것은혼자 남아가길사는 것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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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독일통일 35년⑥] 동독시민의 체험…억압에서 자유로

    AI가 생성한 독일통일을 주제로 한 영화 포스터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을 맞아 아시아엔은 독일 분단과 통일을 직접 겪은 이들의 증언을 전하는 특별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정치적 변화에 머물지 않고 개인의 삶과 감정, 인간관계의 변화 속에서 통일이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를 비추며, 오늘의 세계에서도 화해와 통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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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5] ‘독립 54주년’ 방글라데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올바른 거버넌스에 달렸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아시아엔=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2025년 12월 16일, 방글라데시가 독립 54주년을 맞이했다. 방글라데시는 빈곤에서 번영으로 향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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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1222] 러시아 유학 인도 청년 “거짓 마약사건 연루돼 강제 입대”

    1.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7개월 연속 동결–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로 불리는 대출우대금리(LPR)를 7개월 연속 동결.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 중국에서는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이 자체 자금 조달 비용과 위험 프리미엄 등을 고려한 금리를 은행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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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효성중공업, 유럽 전력시장 전역 수주 확대

    <사진=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의 본고장 유럽에서 독보적 기술력으로 수주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달 영국,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약 2,300억원이 넘는 초고압 전력기기를 잇따라 수주하며 높은 시장 신뢰를 입증했다. 조현준 회장의 ‘기술 경영’이 유럽 시장의 까다로운 진입 장벽을 뚫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영국 전력망의 ‘핵심 파트너’… 초고압변압기 독보적 점유율 1위 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약 1,20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국은 유럽 내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연계 전력기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공급하는 초고압변압기를 통해 영국의 ‘Net Zero Plan(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돕는 핵심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영국 진출 이후 지난 15년간 제품 공급, 고객 맞춤형 설계, 유지보수 등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웨덴·스페인 등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수주 포트폴리오 구축 효성중공업은 스웨덴, 스페인 등으로도 수주 영토를 지속 확장 중이다. 이달 스웨덴 주요 배전사업자로부터 약 50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수주에 성공했다. 이 회사와는 지난해부터 지속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달 초 노르웨이에서도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한 바 있어, 북유럽 시장 전체에서 높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스페인 주요 전력회사 및 에너지 기업과도 약 600억원 규모의 변압기∙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스페인 진출은 남유럽에서 올린 첫 성과로, 이를 통해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프랑스 단락시험 성공, 독보적 기술력으로 유럽 최고수준 안정성 확보 유럽은 글로벌 선진 경쟁사들이 선점하고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 없이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하이엔드(High-end)’ 시장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프랑스 송전망 운영사(RTE)의 초고압변압기 단락시험에 성공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다시한번 증명했다. 단락시험은 극한의 전기적 부담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변압기가 정상 기능을 수행하는지 평가하는 까다로운 안정성 검증 절차다. 효성중공업이 인증에 성공한 제품은 프랑스 내 최대 용량인 600MVA 초고압변압기로, 약 50만 가구 이상의 전력 소비를 감당할 수 있다. 변압기 용량이 클수록 시험에서 견뎌야 하는 전류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만큼, 이번 단락시험 통과는 효성중공업이 유럽 최고 수준의 안정성 기준을 완벽히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조현준 회장 ‘기술 경영’, 유럽시장 성과 조현준 효성 회장의 ‘기술 경영’이 이번 유럽시장 공략의 밑거름이 되어, 보수적인 현지 고객들이 효성중공업을 장기 파트너로 선택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조 회장은 평소 “기술이 뒤처진 제품이나 불량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며, “전력 기기는 수명이 긴 제품인 만큼 고객에게 변치 않는 신뢰를 주는 초격차 기술력을 갖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 한편, 유럽 전력 시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오는 2030년까지 약 60~70억 달러 규모로 매년 5%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영국이 해상풍력 용량을 50GW까지 확대하는 등 유럽 주요국들이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목표로 전력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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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2026년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조나스 우드 개인전’ 개최

    백남준, Kon-Tiki(거북선), 1995 4월 국내외 동시대 시각 문화 조망하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으로 포문9월 미국 작가 조나스 우드의 아시아 첫 기획전 개최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2026년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과 ‘조나스 우드 개인전’을 개최한다. 4월 개막하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은 해외 동시대미술의 넓은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조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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