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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미얀마 내전에 희생된 방글라데시 9살 소녀의 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미얀마 국경 지대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은 9세 소녀 후자이파 아프난이 2월 7일(현지 시간) 오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 1월 11일 다카에서 약 500km 떨어진 테크나프 국경 인근에서 미얀마의 아라칸 군과 로힝야 무장단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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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4050 사망률 1위 간암, “핵심은 바이러스 관리…정상 간 수치의 함정 경계해야”
간(肝, liver)은 약 3,000억 개의 간세포와 여러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 몸속에서 500여 가지 역할을 담당한다. 알코올을 포함한 각종 음식물과 영양소를 저장하고 가공하는 역할을 하며,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75% 이상 해독(解毒)해준다. 이 외에도 에너지 대사, 살균 작용, 면역 체계 유지 등 그 역할이 매우 다양해 ‘인체의 화학 공장(化學工場)’이라 불린다. 간암(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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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은식 칼럼] ‘단식’의 회의론을 ‘정책’의 확신으로 바꾼 장동혁 대표의 국회 연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회 연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을 중단했을 때, 솔직히 회의적인 마음이 앞섰다. “저렇게 끝낼 바에 왜 단식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당이나 청와대가 크게 주목하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단식이 내걸었던 목표가 분명하게 관철된 것도 아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나의 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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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0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30대 탈북민 여성에게 국내 법원이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1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모 씨에게 80시간 약물중독 프로그램 이수와 4억5855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최씨는 2011년 탈북 후 2017년 마약 범죄로 처벌받았으며,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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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봄의 준비’ 김영관
새봄 맞아 피어난 희망들. 지난 해 화마를 겪은 뒤 올라오는 생명들이다. 새싹은 식물이든 사람이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설날 까치가봄을 준비하라며 씨앗을 물어다 주고 우리는새로운 기분으로새배를 하고 성큼 다가오는봄을 준비하라고입춘이 다가와 다시 한번 더 내 마음에 밭을 갈고씨앗을 뿌리고거름을 주고 새싹이 필 내 마음속따뜻한 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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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주간브리핑 2026.2.1.~2.7] 민생 강조 속 통제 강화, 유엔 제재 ‘예외’와 러시아 파병 ‘변수’
아시아엔은 한 주간의 북한 관련 핵심 뉴스를 7~8개 항목으로 정리해 ‘북한 주간브리핑’을 소개합니다. 북한 공식매체와 연합뉴스 등 국내 통신, 국제 주요 통신, RFA·VOA 등 대북 전문 매체를 교차 확인해 사실과 해석을 구분해 보도합니다. 단정적 표현을 피하고, 확인 가능한 정보는 명확히 밝히며, 불확실하지만 맥락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경우 최소화하여 소개합니다. 군사·외교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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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가장 거룩한 곳, 가장 아름다운 동행
대제사장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흘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살아계신 아버지의 손을 한 번 더 잡았을 것입니다. 죽은 뒤의 화려한 장례보다 살아생전에 얼굴 한 번 더 보는 것이 후회를 남기지 않는 유일한 길임을 뼈저리게 느끼며 말입니다.-본문에서 “자기의 형제 중 관유로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그 예복을 입은 대제사장은 그의 머리를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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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2.8] 동경유학생 2.8독립선언(1919)·한미경제협정(1961)·러-일전쟁(1904)·브라질, 키스 금지 군부독재 항의 키스 시위(1980)
1919년 2월 8일 일본 동경유학생들이 발표한 2.8독립선언(조선청년독립선언)의 주역들 2026(4359). 2. 8(일) 음력 12.21 계축 “… 사방에서는 반가운 눈이 내리고/ 눈송이 사이의 바람들은/ 빈 나무를 목숨처럼 감싸안았다./ 우리들의 인연도 그렇게 왔다./ 눈 덮인 흰 나무들 … 방문객은 그러나, 언제나 떠난다./ 그대가 전하는 평화를/ 빈 두 손으로 내가 받는다.” -마종기 ‘방문객’ “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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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적당히 예배하라”는 바로의 유혹 끊고…애굽을 떠나 광야로
출애굽은 단순한 민족 이동이 아닙니다. 언약을 붙든 하나님의 백성과, 우상 문화 체제 속에 길들여진 종교인들 사이의 전면전입니다. 애굽은 단순한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없는 나라입니다. 애굽의 사상과 문명, 문화와 성공, 권력과 종교 시스템의 본질은 한 가지로 수렴됩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고,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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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맛집] 한적한 애월 길목의 ‘야키니쿠 제주’, 윤원재 셰프 오마카세에 담긴 맛과 정성
‘야키니쿠 제주’를 상징하는 간판. 한 점의 고기를 대하는 태도가 이곳의 정체성이다. 제주 애월읍 하소로의 한적한 길목에 자리한 ‘야키니쿠 제주’는 최근 제주 여행객들 사이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이다. 번화가와 거리를 둔 위치, 넉넉한 주차 공간, 사전 예약 중심의 운영 방식은 ‘서두르지 않는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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