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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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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30대 탈북민 여성에게 국내 법원이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형사1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모 씨에게 80시간 약물중독 프로그램 이수와 4억5855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최씨는 2011년 탈북 후 2017년 마약 범죄로 처벌받았으며, 2018년 중국으로 출국한 뒤 중국·동남아·한국을 오가며 마약 유통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국내에 필로폰을 유통하고 직접 투약도 한 혐의를 받는다. 2020~2021년에는 캄보디아 공범과 함께 필로폰 2.5kg을 국제우편으로 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2022년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국내로 압송됐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서울에 본부를 둔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이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문학(시·에세이·단편소설)과 예술 부문(회화·사진·영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된 ‘미라클 다문화 어워드’를 개최한다. 2024년 제정된 이 상은 미국, 영국, 아프가니스탄, 인도, 한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참여해 왔다. 오태석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 총괄매니저는 “미라클 오케이 어학당은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통해 디아스포라들의 일상, 취업, 학문 등의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인 ‘시소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함으로써 다양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와 일본이 경제동반자협정(EPA)을 체결함에 따라 의류를 포함한 약 7,379개의 방글라데시산 제품이 일본 시장에서 100%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된다. 반면 일본은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1,039개 품목에 대해 단계적으로 무관세 또는 특혜 관세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협정은 지난 6일 일본에서 체결됐으며, 방글라데시가 타 국가와 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한 최초의 사례다. 협정이 본격적으로 이행되면 정보기술(IT), 공학, 교육, 돌봄·간호 등 약 16개 분야 방글라데시 전문 인력들의 일본 취업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일본은 방글라데시의 아시아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방글라데시의 대 일본 연간 수출액은 약 20억 달러(약 2조9천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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