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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별세했다. 고인은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덕수중·용산고를 거쳐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박정희 정권의 유신 선포 이후 교내 유인물 사건에 연루돼 수배됐고, 이듬해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1년 가까이 옥고를 치르며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다. 출소 후에는 서울대 인근에서 서점 ‘광장서적’을 운영하고 출판사 ‘돌베개’를 설립하는 등 재야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1980년 복학생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던 중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다시 구속됐다가 성탄절 특사로 석방됐다. 1988년 13대 총선에서 서울 관악을 지역구로 국회에 입성한 그는 이후 세종시로 지역구를 옮겨 7선 의원을 역임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대중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를 지내며 제도권 정치의 핵심을 두루 경험했다. 2018~2020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21대 총선 압승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10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농림부가 2025년 농업 전 부문에서 64억6,061만1,936.32달러(약 9조2,500억원)의 수출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60억2,067만9,406.30달러(약 8조7,000억원) 대비 7.31% 증가한 수치다. 쌀 수출이 2024년 5억5,222만560달러(약 8,000억원)에서 2025년 7억4,943만5,837달러(약 1조1,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한 가운데, 중국과 아세안(ASEAN) 시장으로의 수출액이 각각 98.88%, 118.42% 급등했다. 동물 사료 수출도 큰 폭으로 늘어나 2025년 약 2억1,728만1,330달러(약 3,150억원)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바레인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휴양 도시 제다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4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마이 알 헬라비 AFC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 2027 조직위원회 CEO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제다와 리야드의 경기장들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AFC와 전 세계 축구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26년 4월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결승전, 2026년 5월 열리는 AFC U-17 챔피언십 결승전, AFC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 2027 등 주요 국제 축구 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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