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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20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의 ‘프레시 매니저’(구 야쿠르트 아줌마)가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대만, 일본 SNS에는 이들이 끌고 다니는 노란색 냉장 카트 ‘코코’의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전국에는 약 1만1천 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활동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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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행복한 12월’ 정용철
2025년 12월 나는 12월입니다열한달 뒤에서머무르다가앞으로 나오니친구들은 다 떠나고나만 홀로 남았네요 돌아설 수도더 갈 곳도 없는끝자락에서나는 지금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하지만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나는 지금나의 외로움으로희망을 만들고나의 슬픔으로기쁨을 만들며나의 아픔으로사랑과 평화를만들고 있으니까요 이제부터 나를행복한 12월이라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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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청소년⑫] 다음 세대를 위한 꿈,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와 SK선경최종건재단의 동행
제주행 항공기를 타기 위해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앞 좌석부터 막심, 카밀라, 이리나, 김알렉세이 등. 새벽 5시 이른 시각에도 아이들은 설레기만 하다. 핸드폰의 진동과 함께 화면에 반가운 이름이 떠올랐다. 그런데 왜 이리 심장 박동수는 높아만 갈까. 통화 버튼을 누르려는 손끝이 떨리고 있었다. 그 짧은 찰나가 오래 잠들어 있던 내 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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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12.1] 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016)·中우한 의료진, 코로나19 최초감염 확인(2019)·中창어 5호 달표면 착륙(2020)·법률신문 창간(1950)·채널A·JTBC·TV조선·연합뉴스TV 개국(2011)
제주 해녀는 2016년 오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사진은 1960년대 제주 해녀 모습 2025(4358).12. 1(월) 음력 10.12 갑진 세계에이즈의날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문정희 ‘겨울 사랑’ 12월 1일 오늘은 세계 에이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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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형 남곡의 ‘논어를 연찬하다’ 출판회 후기를 아우 여류가 기록하다
신동수 선생, 이남곡 선생과 필자(왼쪽부터) 11월 29일 오후 익산에서 남곡선생의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익산희망연대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 자리에는 주관 단체 회원들과 지리산 연찬 식구들이 많이 참여했다. 멀리서도 나와 오랜 인연이 있는 선생의 후배 몇 분이 참석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올해 창립 22돌을 맞은 익산희망연대는 출범 초기부터 지금까지 남곡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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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한국의 시와 춤, K-POP으로 물들었다
“이게 바로 최고·최적의 문화교류” 한국·라오스 문화예술 교류 한마당이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한국 시 낭송이 울려 퍼졌다. 2025년 11월 29일 밤, 한국의 시와 전통 춤, 판소리 등이 라오스의 전통 춤과 어우러지고, K-POP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두 나라가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글로벌 시낭송회 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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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13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꽃제비로 떠돌다 9번의 시도 끝에 탈북에 성공한 이순실 대표는 지금 연매출 200억 원대 식품기업을 이끄는 CEO다. 2007년 한국에 온 그는 공사장 막노동부터 시작해 편견과 조롱을 버티며 스스로 길을 열었다.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손맛으로 평양식 만두와 냉면, 김치, 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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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플러스 알파’는 ‘Everything’ 혹은 ‘Nothing’?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라디아서 1:9) 바울은 편지의 서두에서 그 흔한 인사말도 없이 다짜고짜 저주를 퍼붓습니다. 그는 지금 ‘다른 복음’을 말하는 이들에게 몹시 화가 난 상태입니다. 유대주의자들이 전한 다른 복음이란 “예수를 믿지 말라”는 배교의 메시지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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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산책] 김창수 시인 ‘선생으로 산다는 것은’…”가르치면서 배운다”
김창수 지은 <선생으로 산다는 것은> 김창수 시인의 <선생으로 산다는 것은>(내일을여는책)은 평생을 교육에 바쳐온 저자가 <선생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2021년)에 이은 두 번째 ‘자전적 교육 에세이’다. 담양 한빛고 교장, 함양 녹색대 교수와 광주 지혜학교를 설립하는 등 자신을 돌볼 틈 없이 아이들 교육에 바쳐온 김창수 시인은 서른세 살에 급성간염으로 쓰러진 이후 쉰여섯 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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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11.30] ’챗GPT’ 출시(2022)·中장쩌민 별세(2022)·메리엄웹스터사전, 올해의 단어로 ‘팬데믹’ 선정(2020)·문선명 통일교 교주 평양방문(1991)·제1회 청룡영화상(1963)
문선명 교주와 김일성 주석(오른쪽) 2025(4358).11.30(일) 음력 10.11 계묘 “사랑하지만 보내야 하겠어/ 텅 빈 적막 늦가을의 고요 … 자꾸만 지워지는 이름 앞에 붙들고픈 십일월! … 욕심의 언저리 벗어나지 못하고/ 늦가을 저녁의 풍요를 꿈꿨어// 해는 자꾸 서쪽으로 기울잖아/ 이젠 십일월의 나무처럼/ 내려놓을 때가 되었어” -배귀선 ‘11월’ 1905 고종 시종무관장 민영환 을사늑약체결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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