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10.11~17] 미사일·잠수함 무기 과시, 북·중·러 협력 확대…북·미 대화는 안갯속

    탄도미사일 발사와 잠수함 무기 시험,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 북·러 협력 확대를 상징적으로 담은 이미지. 10월 11~17일 북한의 군사력 과시와 대외 연결망 강화 흐름을 표현했다. (AI 생성 이미지) 1. 주간 정세 종합 북한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탄도미사일 발사,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 시험, 신형 어뢰 시험을 잇달아 진행하며 군사력 증강에 집중했다.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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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용

    파키스탄 정치풍자가 끄집어낸 고위층과 민생의 괴리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정치풍자화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복잡한 정치 역학을 직관적인 그림으로 날카롭게 풀어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국가의 지도층을 겨냥한 풍자는 보도자료와 성명 너머의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다룬다. 최근 파키스탄의 온라인 상에서 파키스탄 지도층과 국제통화기금(IMF) 고위층이 함께 등장한 만평이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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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용

    아자뉴스바이트 2026101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부산의 대표 향토음식 돼지국밥을 놓고 펼쳐진 첫 시민 인기투표에서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본점, 영진돼지국밥 본점, 합천국밥집이 톱3에 올랐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0월 16일 개최한 제1회 ‘부산돼지국밥 어워즈’ 결과다. 지난 8월 시민과 관광객 1만800여 명이 본선 진출 20곳을 선정했고, 이후 3만819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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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대만해협 긴장 고조, AI·반도체 패권경쟁 격화

    대만해협을 중심으로 중국과 대만 사이의 군사적 긴장을 붉은 파동으로 표현한 이미지. 미·중 전략경쟁과 동북아 안보 불확실성을 상징한다. (AI 생성 이미지) 1. 종합 정세 동북아 정세가 군사적 압박과 기술 경쟁, 공급망 재편이라는 세 갈래에서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중국은 대만 주변 군사활동을 지속하면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수출통제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인도태평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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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간송의 방에서 만난 50년 선배, 외과의사가 발견한 뜻밖의 공통점

    대구 간송미술관 박물관이나 미술관, 기념관에 가면 인물이 생전에 사용하던 작업실이나 서재를 재현해 놓은 곳이 있다. 화가가 쓰던 붓, 문인의 펜, 과학자의 실험도구, 훈장과 육필 원고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육필 원고의 필체나 작은 삽화라도 들여다보고 있으면 고인의 곁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수년 전 런던 국립초상화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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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신간] 정재용 ‘지정학과 실리콘 방패’…미·중 패권 경쟁 속 K-반도체가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

    정재용저 <지정학과 실리콘 방패>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쟁이 격화하고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안보의 질서를 바꾸는 시대다. 반도체는 더 이상 특정 기업의 수출상품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의 경제력은 물론 기술주권과 외교·안보 전략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지정학’과 ‘반도체’라는 두 개의 렌즈로 읽어낸 책이 나왔다. 정재용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교수의 신간 《지정학과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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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Remember Me’…손수건을 펼치는 순간, 나도 무대 위의 이방인이 되었다

    10월 15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 ‘아트하우스 17(Ārt House 17)’의 공연을 보았다. 2부의 제목은 ‘Remember Me’였다. 이 음악극은 아드리안 슈바르츠슈타인(Adrian Schvarzstein), 미하엘 헬(Michael Hell), 토마스 회프트(Thomas Höft)가 공동 작업한 ‘Musica Fugit’의 핵심을 추린 작품이다. 고음악을 통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작은 2016년 쾰른 고음악 페스티벌과 2017년 위트레흐트 고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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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17] 10월 유신 선포(1972)·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 사망(1967)·판교 환풍구 붕괴 참사(2014)

    10월유신 2026년 10월 17일(음 9월 7일) 토요일 | 문화의 날·세계 빈곤퇴치의 날 “이 폭력과 정신병의 세상에/ 희망을 잃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최두석 ‘만남에 대하여’ 10월 17일 오늘은 세계 빈곤퇴치의 날. 1987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빈곤과 기아, 폭력의 희생자를 기억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으며, 유엔은 1992년 이날을 국제기념일로 지정했다. 2026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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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비만약 열풍…위고비·마운자로 이어 국산 ‘에페’까지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니라 당뇨병·고혈압·심혈관질환 등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질병이다. 최근 위고비·마운자로에 이어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까지 가세하면서 치료 선택지는 넓어졌지만, 약물 효과와 부작용, 치료 지속성, 보험 적용 여부를 함께 따져보는 장기적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가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공동체가 우선 해결해야 할 건강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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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열하일기 기행⑥] 진황도에서 계주까지…진시황의 바다와 영평성의 전쟁 기억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여명의 발해. 동심은 어느새 연모지정을 불러온다. 진황구선입해처에서 전날 노룡두의 야경을 감상한 탓일까? 밤잠을 설쳤다. 그런데도 새벽이 되자 어김없이 눈이 떠졌다. 집사람과 단둘이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의 택시에 몸을 싣고 ‘진황구선입해처(秦皇求仙入海處)’로 달려갔다. 진황구선입해처는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꿈꾸며 방사(方士)들을 바다로 보냈다는 곳이다. 물론 그곳이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된 바로 그 장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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