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소에 초고압변압기 6대 수주

    안드리츠 하이드로와 ‘하이브리드 스태콤’ 공동 개발 MOU도 체결중남미 전력 안정화 시장 선점 나서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효성중공업은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Andritz Hydro)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Foz do Areia) 수력발전소에 사용된다. 안드리츠 하이드로는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수력·발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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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문] 홍명보 ‘집 근처에서 법카 1408만원 긁었다’ 보도 관련 입장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안녕하세요. 홍명보입니다. JTBC가 7월28일 보도한 ‘홍명보, 집 근처에서 법카 1408만원 긁었다’ 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JTBC는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저의 자택이 위치한 분당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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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729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만해 한용운의 평화·실천·문예 정신을 기리는 2026 만해대상 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 평화대상은 30여 년간 한일 우호와 민간교류에 힘써온 니시모리 시오조 전 일본 고치현 의회의장이 받는다. 실천대상에는 억울한 옥살이 피해자들의 재심을 이끌어온 박준영 변호사와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해온 안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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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에게 슬리퍼와 희망을

    마다가스카르에 보낼 아이들 슬리퍼, 장화, 옷 등. 모두 10박스 분량으로 콘테이너로 보내진다. 오충 시인은 작업을 마치고 이렇게 썼다. “수고해 주신 문수일, 임영숙 사무국장님 부부 감사합니다.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픈데, 방긋 웃는 아이들 모습 상상하니 행복하네요.” “맨발로 뛰던 아이들, 이제는 슬리퍼를 신고 활짝 웃는다”글로벌시낭송회, 마다가스카르 모론다바 아이들에게 사랑의 생필품 10박스 선적바오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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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석문섭 칼럼]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병

    분주함을 멈추고 잠잠히 있기 시작하면 우리 내면에서는 낯선 것들이 정체를 드러내곤 합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 덮어두었던 상처와 아픔, 오랜 세월 해결하지 못한 채 앙금처럼 남아버린 미움, 잊었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의 과오들. 사실 이 모든 것들은 내 통제 바깥에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이걸 마주할 때 느끼는 무력감은 우리를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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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역사속 오늘·7.29] 빈센트 반 고흐 별세(1890)·대한민국, 제14회 런던올림픽 첫 참가(1948)·반효진,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10m 우승, 한국 통산 100번째 올림픽 금메달(2024)·가쓰라-태프트 비밀협정 체결(1905)·국제원자력기구(IAEA) 발족(1957)

    2026(4359). 7.29(수) 음력 6.16 갑진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는 일/ 정성스런 내 손길이 닿는 곳마다/백 개의 태양이 숨 쉰다 믿는 일//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다 보면/ 모든 강 모든 길이 만나 출렁이고/ 산은 산마다 나뭇가지 쑥쑥 뻗어 가지/ 집은 집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음악이 타오르고/ 폐허는 폐허마다 뛰노는 아이들로 되살아나지// 흰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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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서권 칼럼] 십자가에서 흐르는 그 사랑

    십자가에서 흐르는 그 사랑을나도 알고 싶습니다. 머리로만 아는 이야기가 아니라눈물로 마주하는 은혜가 되고 싶습니다. 갈보리 언덕에 불어오던 바람이오늘은 내 가슴에도 불어와굳어 있던 마음을 조용히 흔들어 주십시오. 주님,애원합니다.메마른 내 영혼에도그 사랑 한 방울 떨어지게 하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내 깊은 상처를 감싸 주시고, 용서받은 기쁨이새벽 이슬처럼 내 안에 맺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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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울란바토르서 540㎞ 달려간 라파엘몽골리아 의료진, 나담축제 앞둔 농촌 주민 350명 무료진료

    진료에 나선 의료진 몽골 전역이 씨름과 활쏘기, 경마의 열기로 달아올랐던 여름 나담축제가 막을 내렸다. 축제를 앞둔 지난 6월 20일,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540㎞ 떨어진 불간 아이막 바양아그트 솜에서는 주민 350여 명이 자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몽골사무소가 운영하는 라파엘몽골리아 봉사단은 이날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바양아그트 솜을 찾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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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힌두교 최대 축제 ‘라트 야트라’…세계 평화·종교 화합 기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도심에서 열린 라트 야트라 축제에서 수천 명의 힌두교 신자들이 자간나트 신을 모신 화려한 수레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세계 평화와 국가의 번영, 종교 간 화합을 기원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방글라데시 특파원] 방글라데시 힌두교도들의 대표적인 종교축제인 ‘라트 야트라(Rath Yatra·전차 행렬 축제)’가 수도 다카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세계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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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개의 눈에 비친 성배…쓰러진 주인 지키는 마지막 충성

    에드윈 헨리 랜드시어 (Sir Edwin Henry Landseer)의 ‘충직한 사냥개'(The Faithful Hound). 1830년경 작품. 전장에서 쓰러진 기사와 그의 옆에 넘어져 있는 말, 그리고 주인의 곁을 떠나지 않고 밤하늘을 향해 울부짖는 충직한 개(하운드)의 모습을 그린 작품. 에드윈 헨리 랜드시어(Edwin Henry Landseer)의 <충견(The Faithful Hound)>(1830)은 언뜻 보면 충성심을 그린 한 폭의 그림이다.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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