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61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육군사관학교 개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육사가 현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이를 폐교 대상이나 부동산 개발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국가안보를 가볍게 보는 태도라고 지적한다. 육사는 1946년 개교 이후 수많은 장교와 군 지휘관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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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직도 물 아래 전우들이 있다”…천안함 한주호 준위와 영화 ‘맨 오브 아너’ 속 빌리 선데이가 남긴 질문

    한준호 준위가 “아직도 물 아래 전우들이 있다”는 생각으로 구조작전에 참여했다고 기억한다. 그 패널 앞에 서 있는 동안 오래전 보았던 영화 한 편이 떠올랐다. 영화 <Men of Honor(맨 오브 아너)>였다. 배우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가 연기한 빌리 선데이는 노련한 해군 잠수사 교관이다. 그는 누구보다 위험한 바다를 잘 알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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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6.12] 한국은행 발족(1950)·佛물리학자 베크렐 방사능 발견(1901)·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선출(2021)·방탄소년단 데뷔(2013)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사진=연합뉴스> 2026(4359). 6.12(금) 음력 4.27 정사 세계 어린이노동반대의 날(World Day Against Child Labour) “어두운 길을 걷다가/ 빛나는 별 하나 없다고/ 절망하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구름 때문이 아니다/ 불운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 네가 본 별들은/ 수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 길없는 어둠을 걷다가/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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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우근 칼럼] 푸틴·트럼프·시진핑·김정은 시대, 우리는 또 다른 리바이어던을 보고 있는가?

    오늘의 세계에서 무소불위의 리바이어던은 미국․러시아․중국 세 강대국 아닐까? 그래도 미국에서는 권력을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이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곤 하는데,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강권통치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는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남쪽에서는 여야가 정권을 뺏고 뺏기며 서로에게 비판과 반대의 외침을 쏟아내지만, 북한에서 비판과 반대는 곧 숙청 또는 죽음이나 다름없다. 핵무기를 거머쥔 북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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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세상이 흔들려도 언약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진은 세상의 빠른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영혼의 빈자리를 채워줄 유일한 답인 십자가와 그리스도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걸어가는 한 사람의 결단과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AI 생성 이미지> 세상은 더 빨라졌는데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높은 빌딩은 하늘을 찌르고,손안의 화면은 온 세상을 품었지만,마음은 길을 잃고영혼은 방향을 묻는다.무엇을 위해 사는가.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무엇을 붙들고 눈을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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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육사, 개혁은 필요하지만 해체는 답 아니다”…화랑대가 남긴 안보의 뿌리 지우지 말아야

    겨울철 눈 덮인 육사 교정과 교사, 그리고 일출 <사진 권영호> “육사는 불변의 진리 아냐” vs “안보 뿌리 흔들면 안 돼”…사관학교 통폐합 논란 사관학교 개편 잔혹사…‘호국의 성지 수호’ vs ‘미래 안보 위한 혁신’ 정면충돌 화랑대를 아파트 부지로? 사관학교 개혁안이 마주한 뜨거운 공방 최근 정부가 미래 안보 환경 변화와 인구 절벽에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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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워터게이트 사건의 교훈, “선관위의 ‘우연이다’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학은 확률을 말하지만, 정치는 신뢰를 말한다 수학자는 확률과 통계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따라서 동일한 득표수나 유사한 패턴이 우연히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수학적으로만 본다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정치는 수학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정치에는 국민의 신뢰라는 요소가 존재한다. 아무리 통계적으로 설명 가능한 현상이라 하더라도 국민이 그 과정을 신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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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바레인 외무장관 “평화공존·문명 간 대화, 바레인 외교의 근간”

    바레인 수도 마나마 전경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이 “바레인은 평화공존, 연대, 문명·문화·종교 간 대화를 증진하는 모범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 자야니 장관은 지난 10일 ‘문명 간 대화의 날’을 맞아 바레인의 인도주의적 가치와 평화적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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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흥무관학교 115주년·이회영기념관 5주년…이종걸 관장 “독립운동은 청년의 역사”

    소리놀음 팀 연주 및 노래. 이들은 이날 ‘멀리 나는 새’ ‘아리랑 메들리’ ‘별은 어디에 뜨는가’ 등을 연주하고 노래로 부르며 이회영 선생의 정신을 기렸다. <사진 이상기> 이회영기념관 개관 5주년과 신흥무관학교 개교 115주년을 맞아 6월 10일 서울 종로구 이회영기념관에서 ‘독립군 생일잔치’가 열렸다. 이회영기념관은 해마다 신흥무관학교 개교일인 6월 10일을 ‘독립군이 태어난 날’로 기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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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611] 이란 새 지도부, 대외정책 초강경 전환 관측

    1. “중국, AI 데이터센터 건설 5년간 450조원 투입”– 미중 기술 경쟁 속에 중국 당국이 향후 5년간 전국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2조 위안(약 450조9천억원)가량을 투입할 계획이라는 관측이 나왔음.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주요 기관들이 전국적인 컴퓨팅(연산) 허브 망을 구축하기 위해 청사진을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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