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전국 104개 고교가 참가한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서울 목동·신월·구의야구장에서 8월 27일까지 열린다. 9월 21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사실상 마지막 전국대회여서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순위 키움은 부산고 하현승 지명이 유력한 가운데 판도를 가를 열쇠는 2순위 두산이 쥐고 있다.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와 좌완 박근서·이승원이 후보로 거론된다. 특히 서울디자인고 박근서는 11일 유신고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주가를 높였다. 두산이 김지우를 선택할지, 필요한 좌완 보강에 나설지에 따라 KIA·롯데 등 후순위 구단의 1라운드 전략도 연쇄적으로 달라질 전망이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8월 15일 저녁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에서 발생한 규모 6.4 지진의 진동이 말레이시아 페낭 등의 지역에서도 감지됐다. 지진은 오후 6시 54분(말레이시아 시간) 북수마트라 프마탕시안타르시에서 약 6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말레이시아 기상청은 반도 말레이시아 서해안 일부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나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페낭섬 동북부와 남서부에서 신고 4건을 접수했으며, 본토에서도 신고 1건을 접수했으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선박재활용위원회가 치타공 시타쿤다에서 발생한 유독가스 누출 사고로 노동자 9명이 사망한 페르도우스 스틸 선박재활용소의 모든 작업을 중단시켰다. 당국은 사고 직후인 8월 14일 해당 시설에 조업 중단을 명령하며, 시설 점검 및 조사 보고서가 나올 때까지 중단 조치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4일 오전 9시경 시타쿤다 바티야리 지역 해체소에 정박 중이던 폐선 내부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노동자 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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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August 16, 2026 – THE As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