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오늘의 시] ‘꿈은’ 김영관

AI 생성 이미지

꿈꿨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내모습을

꿈꿨다
사랑하는 여자와 달콤한 날들을

꿈꿨다
내 아이들과 즐거운 소풍을

꿈꿨다
내 가게에서 저녁 장사 끝내고
따뜻하게 데운 사케 한잔에 휴식을

꿈꾼다…
다시 예전 꿈들을 꿀 수가 있기를…

무너진 현실 앞에
새로운 꿈으로
나를 달래본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김영관

시인, '보리수 아래' 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