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 인재개발원] “탁탁탁, 탁탁탁···” “탁탁 타다닥, 탁탁 타다닥···” 이 소리는 듣는 사람에 따라 별 의미가 없는 의성어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요리사가 재료를
Tag: 21세기형 인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6] 엄지손가락 깍지끼기와 ‘일상 벗어나기’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양 손을 깍지껴보자. 그리고 어느 손의 엄지손가락이 맨 위에 있는지 확인해보자. 엄지손가락을 들어보면 된다. 개인마다 올라가는 엄지손가락은 다르다. 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기도 하고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0] 마찰, 잘 활용하면 윤활유가 된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갈등이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현실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2] ‘낯선 일’도 척척 잘 해내려면?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축구나 농구경기를 하게 되는 경우,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개인별 포지션을 정하는 것이다. 그 이후 해당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1] 과감히 포기해야 얻는 것도 많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사전을 펼쳐 포기(抛棄)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하던 일을 중간에 그만둔다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개인의 삶 속에서 그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하고 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