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바람의 딸’ 한비야씨 동생 비오(56)씨는 ‘흙의 사나이’다. 그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부계리에서 농사를 짓는다. 그는 원래 도회인이었다. 대우자동차에서 생산기술직으로 일하다 퇴직 후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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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교장 “5000만 국민이 세계시민학교 예비학생”
<인터뷰>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초대교장 지난 8월 남수단으로 떠났던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초대교장이 5일 한국에 돌아왔다. 월드비전과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3일
[아시아엔 1주년 축하메시지] 바람의 딸 ‘한비야’…”일신우일신”
“안녕하세요, 바람의 딸 한비야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 한 살, 돌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아랍어판이 나온다면서요? 정말 놀랍습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고 매일매일 승승장구하는 아시아엔. 무조건 파이팅입니다!”
[기자수첩] 지구촌에 힘과 용기 주는 한국, 그리고 아시아
외국인 인턴기자들과 인터뷰했던 그날도 한비야 UN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은 “재난과 위험, 기아가 있는 곳에 가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했다. 그래서 “최근 중국 연구에 많은 시간을 쓰신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