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닫힘버튼을 눌렀을까? 그리고 나 역시 얼마나 많은 영역에서 닫힘버튼을 눌러왔을까?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무심코 닫힘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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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⑪] 올해 당신은 바닥을 치고 올라가겠지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인생그래프를 그려보면 실패나 어려움으로 느껴졌던 일들이 성공과 성취의 발판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인생그래프라는 것을 그려본 적이 있다. 태어나서부터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⑩] 당신은 언제 일시정지(pause) 버튼을 누르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듣고 있던 음악이 멈췄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왜 멈췄는지 들여다보게 된다.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디지털 기기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⑧] 이 공간에서 당신이 비우는 것과 채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교육공학박사] 모든 칸이 채워져 있다면 채워진 것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 여백의 미(美)란 이런 것이다. “마음을 비우라”는 말을 한다. 일반적으로는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④] 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하는 향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자동차에 비치한 방향제로 인해 차에 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출근이나 외출을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면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 있다.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①] 당신은 업데이트(update) 중입니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가 4년여 연재 끝에 막을 내리고 ‘김희봉의 포토보이스’가 새로 <아시아엔> 독자를 찾아갑니다. 21세기형 인재는 자신에 대한 관점, 타인에 대한 관점 그리고 일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