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베이직교회 공동체 가족 여러분께 그리움을 전합니다. 사랑은 그리움이자 기다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번 사태로 다들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시겠지요. 국회는 유례없이 지난 주에 ‘종교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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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겨울느낌’···출근길 눈 또는 비, 낮엔 칼바람
[아시아엔=편집국] 12월 첫 출근날인 2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 남부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이른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낮 동안에는 충남 서해안과
[설악 조오현] 큰스님께 조정민 목사 서명 담은 성경책 드리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브라질 출장 중이던 지난 4월 15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이 불타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지붕과 벽 등이 화염에 휩싸이고 파리 시민은 물론
[오늘날씨] 체육의날, 출근길 ‘쌀쌀’…미세먼지 좋은 편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 지방에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에는 5∼10㎜의 비가 내릴
“본질로 돌아가다”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영동중앙교회서 부흥회
[아시아엔=편집국]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15일부터 나흘간 서울 영동중앙교회에서 부흥회를 갖는다. 영동중앙교회 창립 49돌을 맞아 열리는 이번 부흥회 주제는 “본질로 돌아가다”. 조정민 목사는 추석 연휴 끝날
[베이직교회 뭇별예배 8.18] 조정민 목사, ‘굶어 숨진 탈북민 모자와 착한 사마리아인’
베이직교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4~5번의 일요일 중 한차례만 서울 논현동 교회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머지 주일은 각자 형편에 맞게 지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베이직교회는 이를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아시아엔=편집국]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는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최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목사 아니어도 예배 인도와 설교 할 수 있다”는 제목으로 실린
베이직교회 4월부터 ‘뭇별예배’···주일예배는 매월 한차례만 교회서 드려
“초대교회처럼 성령 이끄심으로 흩어지는 교회 실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주영훈 인턴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베이직교회는 4월부터 매달 한번만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베이직교회는 이를 ‘뭇별예배’라고 이름 짓고
[날씨·명언] 주말 곳곳 한파주의보···고맙다, 영동·동해안 ‘눈’
[아시아엔=편집국] 25일 밤 사이 일부 동해안 지역에 눈이 내린다. 내리는 양이 꽤 되어 건조한 날씨 해소에 일조하겠다. 울릉도·독도에는 10~20cm 정도로 많이 내릴 전망이다. 영동 중남부와
[책산책] 조정민 목사의 트윗잠언록 ‘길을 찾는 사람’
문화방송 간판 앵커로 이름을 날리다 홀연 언론계를 떠나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조정민 베이직교회 담임목사가 쓴 <길을 찾는 사람>(두란노서원, 2012년 10월22일 초판)은 트윗 잠언록이다.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