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조’국처럼 ‘평’범한 사람 새치기해 들어가는 ‘통’로 [아시아엔=편집국] 올해는 로스쿨(법과전문대학원, 법전원) 도입 10년, 법조인양성을 왜곡시키고 애초 취지와 달리 전인격을 갖춘 법조인보다 계층이동의 사다리만 치웠다는 비판이 많다.
Tag: 조국 딸
고려대, 조국 딸 특혜 촛불집회·학위취소 촉구···‘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6년만에 등장
[아시아엔=편집국]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를 둘러싼 대입 특혜 의혹에 대학가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대학교에선 상실감을 호소하는 대자보가 잇따라 걸리는가 하면 조 후보자의
서울대도 촛불집회···”조국 교수님 부끄럽다, 장관뿐 아니라 교수자격도 의문”
[아시아엔=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 재학 시절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논문에 제1 저자로 등재되고, 이 논문으로 고려대학교에 ‘부정 입학’ 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조국 딸 의혹’ 개강 앞둔 대학가 ‘분노’···“정유라보다 심각한 것 아닌가”
[아시아엔=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한영외고 재학 시절 단국대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2주 가량 인턴을 한 뒤 해당 연구소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데 대해
‘데스노트’ 정의당과 심상정 대표, 깊어가는 고민···잇단 조국 딸 특혜의혹에 ‘당혹’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커지면서 정의당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열흘 전 후보 지명 당시만 해도 “사법개혁 적임자”라며 적격 판정을 내렸지만, 부동산·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