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1948년 대구에서 봉제공 아들로 태어나 생계를 위해 12세 때부터 날품팔이를 시작한 전태일은 평화시장 미싱사 보조로
Tag: 전태일
추미애, 신계륜 의원이 런웨이에 선 까닭은
전태일 열사 여동생들 워킹모델로?변신···?‘제6회 수다공방 패션쇼’ 성황 동네 아줌마가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걸어온다. 추미애 의원도 걸어온다. 신계륜 의원은 성큼성큼 온다. 정신과 의사 정혜신씨는 사뿐사뿐.?모두모두 제각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