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15일 스즈키컵 우승으로 베트남 축구사와 한-베트남史를 새로 쓰고 있는 박항서 감독.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 한국대표팀 수석코치로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며 한국의 4강신화에 일익을 담당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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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박항서의 베트남 꺾고 1일 모리야스의 일본과 결승전
김학범 감독(왼쪽) [아시아엔=편집국] 29일 베트남을 3대1로 이긴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를 1대0으로 이긴 일본과 1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다툰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맞붙어 승리한 김학범 감독은 모리야스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②] 누가 김민우에게 돌을 던지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어제 러시아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스웨덴과의 실력차가 분명히 있음에도 대한민국 축구팀은 분전했으나 후반에 당한 페널티킥으로?1:0?분패했다.?페널티 박스에서의
[홍명보 칼럼] 히딩크 감독은 나의 또다른 도전
2012년은 내게 도전과 보람, 그리고 감사와 또 다른 도전의 한해였다.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송년회 초청이 많이 온다. 하지만 최대한 절제하는 게 내 오랜 습관이고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