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마련이다. 들떴던 추석연휴도 끝났다. 나는 예년처럼 가을빛을 쐬며 고요에 든다. 추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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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무의 진료실] 의사에게 ‘폼잡는 것’이란?
오늘날 좋은 일이란 돈을 잘 버는 것이 되고 있다. 그것도 아주 자~알 버는 것이다. 그 수단과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그나마 폼이라는 것을 중요시하기도 한다. “폼을
독지가 지원으로 식사하는 파키스탄 노숙인들
집 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파키스탄의 한 복지재단 마당에 모여?식사하고 있다. 수많은 복지재단과 지역 식당들이 무명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매일 어려운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한다. 이들은 주로 거리,
단체 무료 식사하는 美 빈곤층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브라운 센터에서 노숙자 등 빈곤 가정 가족들이 단체로 무료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Song Qiong>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