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김근상 전 성공회 주교가 20일 제28대 CBS 재단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7월3일부터이며 2년 단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2015년 CBS부이사장에 선임돼 2년간 활동해왔다. 김 신임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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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상 주교 “일본의 편협함, 중국의 오만함을 넘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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