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기억의 도구’인 언어, 뇌 발달에 영향 앞의 칼럼에서 사람은 생각을 할 때는 음성 직전 단계로 계속 말을 만들면서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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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공부가 즐거운 이유④
아이의 기억은 ‘감정’에 의존… “6세 이하에게 문자 학습은 무모” 배우 장동건씨의 키가 178cm라는 것은 아주 열렬한 팬이 아니라면 잘 외우지 못하겠죠.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어떨까요?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공부가 즐거운 이유③
말 익히기 전 문자 가르치면 아이는 ‘소화불량’ 한글이라는 것이 참 기가 막힌 글자인데, 너무 쉬워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만 6세 이전에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공부가 즐거운 이유②
3세 이전 독서는 오히려 뇌에 나쁜 영향…보호자 ‘반응’과 ‘일관성’이 중요 어떤 웹툰에서 본 내용입니다. 첫 장면에 강아지 주인이 친구에게 “우리 강아지에게 ‘손’이라고 하면 앞발을 주도록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공부가 즐거운 이유①
*김명근 한의사가 정신건강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합니다. 첫 칼럼은 학습에 관한 문제로 시작합니다. 논어는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라는 구절로 시작합니다. “배우고 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하냐”라는 말로 번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