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895(조선 고종 32) 단발령 공포 -1906 위정척사 사상가 면암 최익현, 대마도에서 단식으로 세상 떠남 -1917 저항 시인 윤동주 태어남.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어디로 불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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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남부 수단’ 독립 2011년 1월16일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로 내전 중이던 수단에서 남부 수단의 독립을 결정할 주민투표가 마무리됐다. 2월15일 공표된 이번 주민투표 결과 유권자의
2003년 사형수 감형시킨 일리노이주지사 2003년 1월 일리노이주지사 조지 리안(George Ryan)은 사형수 4명을 사면하고 나머지 사형수 167명 전체를 ‘무기징역’으로 감형시켰다. 리안 주지사는 당초 사형제를 찬성하는 사람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