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서형규 황가영 안주영 심형철 이희정 교사] ‘한중일’은 한국, 중국, 일본을 한꺼번에 간단히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中日韩’(Zhōng Rì Hán, 중르한), 일본에서는 ‘日中韓’(にっちゅ うかん, 닛추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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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서형규 황가영 안주영 심형철 이희정 교사] ‘한중일’은 한국, 중국, 일본을 한꺼번에 간단히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中日韩’(Zhōng Rì Hán, 중르한), 일본에서는 ‘日中韓’(にっちゅ うかん, 닛추칸)이라고 말한다.
[아시아엔=편집국] 모두 4.5장이 배정된 아시아 지역의 러시아월드컵 최종티켓 주인공은? 2016년 11월 15일 팀당 5경기를 끝으로 예선전 절반을 소화한 아시아 각국은 오는 3~9월 후반부 예선전을 펼친다.
김익기 교수, ‘동아시아사회학자학술회의’서 한류 잦아든 일본 원인진단 한류(韓流)에 관심이 많아 부부가 함께 <겨울연가(2002)> 촬영 현장까지 다녀왔다는 일본의 사회학자가 지난 7월15일 음반으로 발매돼 전 세계를 휩쓴
5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제4차 한·중·일 문화장관 회담이 열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차이우 중국 문화부 부장(왼쪽), 다카키 요시아키 일본 문부과학상과 악수하고 있다. 한·중·일?장관들은 3국이 공동으로 시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