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내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그렇지 않아도 여당의 독주와 야당의 지리멸렬로 투표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관심이 싱가포르로 쏠리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은 기습받은 일을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하지 않는다. 첫째, 일본의 진주만 습격이다. 둘째, 아랍권의 9·11테러다. 기습을 받는 것은 국가 및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담 기념 촬영 후 허리 숙여 중국 국기를 떼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G20 참석 정상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AP/> 후진타오
14일(현지시각) 미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제임스 캐머런 영국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영 양국은 이란 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7일(현지시각) 백악관을 방문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회담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등 중동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신화사/Z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