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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3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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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소개

Tag: 스파이

[그는 스파이였다②] 호모 영국작가 서머싯 몸

편집국 사회-문화

일본 염탐하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1919년 45세, 비밀정보부에서 또 일거리가 왔다. 임무는 일본의 군사력 탐지. 1923년 49세까지 매년 도쿄, 요코하마,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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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파이였다①] “러시아 수상을 매수하라”

김중겸 기타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914년 40세에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적십자사 야전병원 의사로 근무했다. 중간에 잠시 귀국 불륜상대 여성의 이혼을 처리해 스캔들로 비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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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베를린장벽 붕괴 지켜본 손관승의 ‘우리는 그들을 스파이라 부른다’

편집국 ALL, 사회-문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창녀와 더불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직업은? 누구는 종교인, 누구는 사기꾼, 또 누구는 인신매매범이라고도 한다. 지금은 강의와 글쓰기를 주업으로 삼고 있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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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의 스파이세계] 31살 금발미녀 베티는 49살 브로스의 연인 겸 협력자였다

김중겸 기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63년 12월1일 프랑스 남부 피레네 산맥 등성이. 중세에 지은 고색창연한 성에서 쉰셋 여인이 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편안한 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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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신 소련간첩 킴 필비의 속 뒤집히는 인생

김중겸 기타, 칼럼

  러시아에서 1990년 발행된 킴 필비 우표?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캠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출신 소련간첩 5인방 명단이다. “가이 버지스, 도널드 맥린, 앤서니 블런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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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제대로 알기] 왜 자동차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나?

쿠웨이트, 왕족 장관들 폭로전으로 정국 ‘대혼란’···총리 교체·국왕 아들도 장관직 해임

쿠웨이트 왕립박물관 이향 화백 전시회 어떻게 홍보?

코리아

포항시, KBS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구룡포에 다양한 포토스팟 조성

문 대통령 지지율 46%로 긍정·부정 같아···‘지소미아’ 연기로 ‘외교 잘함’ 12%p 상승

도심 속 휴식처 ‘여수 봉화산 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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