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이 제품] 와인 개봉했으니 다 먹어? 이게 있잖아!
와인을 개봉하고도 최대 1주일까지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한 와인마개, ‘오토매틱 와인 프리저버(Automatic Wine Preserver)가 출시됐다.
이 제품은 개봉한 와인의 탄산가스, 색상,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해주며 병 안의 공기를 최대 75%까지 제거한다. 특히, 와인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LCD 액정을 탑재, 화씨와 섭씨로 와인의 신선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와인 프리저버는 화이트 및 레드와인의 보관에 완벽한 아이템으로 샴페인의 맛과 향을 유지하는 데에도 적격이다.
아마존에서?29.99달러에 판매중이다.
비싼 휴대폰 떨어뜨리지 않기??
휴대폰을 자주 떨어뜨리는 사람에게 반가운 제품이 나왔다.
휴대폰이나 전자책 리더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플라이그립(FLYGRIP)’이 바로 그 주인공.
이 제품은 스프링이 포함된 클립 형태로 손가락을 끼워서 기기를 고정하여 들고 다니면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한 손에는 음식을 들고 먹으며 문자를 보내고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이면서 비디오 촬영을 하는 일도 가능하다.
‘플라이그립’은 기기를 받치는 미니 스탠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8가지 컬러가 출시됐으며 플라이그립숍에서 29.99 달러에 살 수 있다.
책상이 스피커로 변신한다구??
접촉한 사물을 스피커로 변신시키는 스피커 ‘블루투스 진동식 스피커’가 출시됐다.
이 제품은 5.5(직경) x 7(높이)cm로 무선통신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컴퓨터, 태블릿 단말기, 스마트폰 등과 무선으로 접속 가능하다.
사운드 품질이 깨끗하고 파워풀하기 때문에 회의, 세미나 등의 프리젠테이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음악이나 라디오를 감상할 때에도 안성맞춤이다.
일본에서 6930엔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