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리비아·모로코·소말리아···아프리카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소서

아프리카 지도 <네이버블로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랑의 고백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 기도하는 게 복인 줄 알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평생에 기도하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통일)
– 한반도, 한민족의 통일이 선택이 아님을 모두가 공감하게 하시고 모든 세대가 이 땅의 평화와 하나됨을 위해 힘쓰게 하소서
– 남북의 다음 세대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꿈꾸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넘어 열방에 화평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아프리카-자연재해)
– 대홍수로 피해 입은 리비아, 대지진으로 무너진 모로코, 가뭄으로 고통당하는 소말리아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연재해로 아픔을 겪는 아프리카 곳곳을 주님의 자비로 덮어주소서
– 열악하여 타인의 도움이 절실한 아프리카 곳곳에 돕는 손길을 보내주시고, 예수를 닮은 섬김이 끊임없이 이어져 구원과 은혜가 흐르게 하소서

시편 116편 1~11절 새번역

116:1 주님, 주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116:2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시니, 내가 평생토록 기도하겠습니다.

116: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얽어 매고, 스올의 고통이 나를 엄습하여서, 고난과 고통이 나를 덮쳐 올 때에,

116:4 나는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 간구합니다. 이 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116:5 주님은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다. 우리의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다.

116:6 주님은 순박한 사람을 지켜 주신다. 내가 가련한 몸이 되었을 때에, 나를 구언하여주셨다.

116:7 내 영혼아, 주님이 너에게 잘해 주셨으니, 네가 편히 쉴 곳으로 돌아가거라.

116:8 주님, 주께서 내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 주시고, 내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여 주셨으니,

116:9 나는 생명의 세계에서 주님 보시는 앞에서 살렵니다.

116:10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고통스러우냐 ?” 하고 생각할 때에도, 나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16:11 두려울 때에는 “아무도 믿을 사람 없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1.19)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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