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일생 힘써야만 할 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순결하게 살게 하소서
– 아침마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사모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사람을 죽이는 언어가 그치고 살리고 세우는 언어로 가득히 채우소서
– 방학을 맞이하는 모든 다음세대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되어 주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 주를 섬기듯 세상을 섬김을 지체하지 않게 하소서
잠언 31장 1~9절 새번역
31:1 르무엘 왕의 잠언, 곧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교훈한 말씀이다.
31: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내 태에서 나온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서원을 하고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31:3 여자에게 너의 힘을 쓰지 말아라. 여자는 임금도 망하게 할 수 있으니, 여자에게 너의 길을 맡기지 말아라.
31:4 르무엘아, 임금에게 적합하지 않은 일이 있다.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임금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독주를 좋아하는 것은 통치자들에게 적합한 일이 아니다.
31:5 술을 마시면 법을 잊어버리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판결을 불리하게 내릴까 두렵다.
31:6 독한 술은 죽을 사람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주어라.
31:7 그가 그것을 마시고 자기의 가난을 잊을 것이고, 자기의 고통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31:8 너는 벙어리처럼 할 말을 못하는 사람과 더불어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의 송사를 변호하여 입을 열어라.
31:9 너는 공의로운 재판을 하고, 입을 열어 억눌린 사람과 궁핍한 사람들의 판결을 바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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